9일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박은영이 출연해 게임을 펼쳤다.
박은영은 “노현정 선배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처음 아나운서 준비를 할 때는 닮은꼴 때문에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은영은 “그런데 때마침 내가 아나운서 시험을 볼 때 노현정 선배가 퇴사를 하셨다. 회사에서는 노현정 선배를 대신할 아나운서를 찾았고 노현정 선배와 닮은 내가 아나운서 시험에 붙을 수 있었다”고 고백해 주목을 끌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1대 100′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구교환-문가영, 현대판 선남선녀[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2839.3.jpg)
![구교환-문가영-김도영 감독, 영화 '러브 미' 힘찬 파이팅[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2790.3.jpg)
![한 차례 캐스팅 불발…유태양, 회사 관계자에 절절한 부탁 끝 '렌트' 속 로저에 닿았다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090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