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 16회을 통해 기존 개벽이 한석율(변요한)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다크석율’을 탄생 시키며 화제를 모은 변요한은 다크석율이 탄생하기까지의 대본 연습과 기분 좋은 미소까지 엿보이며 현장에서 남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진중하게 대사를 외우며 다크석율의 모습을 엿 보이는가 하면, 대기실에서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장난스럽게 소파에 기대 앉아 대본을 보거나,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기분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나 세트장에 들어선 순간 감정을 잡을 때는 웃음기 사라진 얼굴로 완벽히 몰입. 천상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미생’은 지난 6일 16회 시청률 7.03%(닐슨코리아 케이블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