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한 신예. 한예종 출신의 신인 임지연은 단 한 편의 영화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에 성공했다. 이에 영평상, 대종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ADVERTISEMENT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DID)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임지연이 여의사 역을 두고 고심 중이며, 앞서 배우 이승기가 남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