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GMF2014에서 3년만에 컴백을 알린 감성 듀오 ‘노리플라이’ 또한 축하 무대에 오른다. 지난 GMF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치른 후 신보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노리플라이는 “우리도 신인을 발굴하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으로서, K-루키즈 축하 무대에 오르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K-루키즈’ 같은 프로젝트가 많이 생겨 실력있는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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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노리플라이,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글렌체크, 웁스 나이스 까지 여타 페스티벌보다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된 이번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 많은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노련미를 가진 선배 뮤지션들과 실력있는 후배 뮤지션들의 무대를 한번에 볼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18그램(18gram), 러브엑스테레오(Love X Stereo), 루디스텔로(LudiSTELO), 신현희와김루트, 아즈버스(A’Zbus), 크랜필드(Cranfield)까지 총 6팀의 불꽃튀는 최종 경연이 열리는 2014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는 오는 12월 13일 토요일 6시 광장동에 있는 ‘악스코리아’에서 개최되며, 공연 티켓은 네이버 뮤직 스페셜, K-루키즈 공식 블로그, K-루키즈 공식 SNS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루키즈 공식 블로그(www.k-rookies.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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