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냉철한 ‘호텔 괴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호텔 씨엘과 아모네(이다해 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차재완’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그가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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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평소 자상한 남자로 알려진 대로 촬영장을 찾아온 이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해주면서 남다른 팬 사랑을 보이고 있으며, 쉬는 시간에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이리저리 살펴보거나, 배우가 아닌 스태프가 되어 자신이 직접 촬영해보는 등 엉뚱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매력으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마지막 회는 27일(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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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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