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에 이어 태양도 ‘하루앓이’에 빠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딸 이하루 양과 그룹 빅뱅 태양의 뽀뽀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태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y! My superstar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모자를 쓴 태양과, 그 옆에서 태양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이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양은 하루에게 볼 뽀뽀를 받자 흐뭇한 듯 ‘아빠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태양 인스타그램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와우, 비투비의 봄날 5월 구매 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영탁, 마법 같은 꽃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665.3.jpg)
![전현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랑합니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636.3.jpg)
![김재중, 생애 첫 KBS 연예대상 왔어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6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