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는 최근 소속사 사운드홀릭에서 독립해 자신들의 레이블 ‘모던보이레코드’를 설립하고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몽니 측은 “데모로 완성된 30여곡 중 11곡을 엄선했으며, 전곡 음원사이트 50위 안에 진입을 목표로 막바지 앨범 믹싱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믹싱 작업 종료 후 미국 최고의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스털링사운드 스튜디오로 보내 마스터링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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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는 4월 4, 5, 6일 서울 용산 아트홀 대극장 미르, 12일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19일 대구 아양아트센토 대공연장, 26, 27일 서울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총 7회에 걸쳐 5,500석 규모로 열린다. 공연에서는 4집 앨범 수록곡 전곡과 기존 히트곡들을 골고루 들려줄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모던보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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