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영, 서인국, 조용선 감독, 권유리, 이종석, 신민철(왼쪽부터)이 수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재영, 서인국, 조용선 감독, 권유리, 이종석, 신민철(왼쪽부터)이 수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재영, 서인국, 조용선 감독, 권유리, 이종석, 신민철(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재영, 서인국, 조용선 감독, 권유리, 이종석, 신민철(왼쪽부터)이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종석, 서인국 주연의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이란 소재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7세' 배현성, 멜로 욕심 드러냈다…"겨울 로맨스물 찍어보고 싶어" ('신사장')[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49892.3.jpg)

![황정민-김고은-정해인-이상희-노상현-박주현, 제45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20217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