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존박은 오는 7월 3일 총 11곡이 수록된 1집 앨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에서 존박은 수록곡 5곡을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노리고 있다. 이번 존박 1집 앨범에는 같은 소속사 뮤직팜의 선배 뮤지션인 이적, 이상순이 참여했다. 이밖에도 뮤지션 정원영, 이승열, 다이다믹듀오 최자, 레이강, 이단옆차기 등의 곡들이 포진됐다.
존박은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인 앨범으로 존경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내 안에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 만든 음악”이라고 1집 앨범 발표 소감을 밝혔다.
존박은 이적이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Mnet <방송의 적>에 함께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글. 이재원 jjstar@tenasia.co.kr
사진제공. 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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