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을 고백했다.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으로 영상…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일본 현지에서 소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최근 클럽 생일 파티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멤버 제니의 행보와 뚜렷한 대조를 이뤄 화제다.지난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일본의 한 대형 할인매장(돈키호테)에서 쇼핑을 즐기는 로제의 목격담과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깊게 눌러쓴 수수한 차림으로 매대를 둘러보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나 조명 없이 편안하게 개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며 호응을 얻었다.누리꾼들은 두 멤버의 상반된 휴가 풍경에 주목했다. 일각에서는 "제니는 클럽, 로제는 돈키호테"라며 "같은 그룹 멤버지만 분위기가 정반대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휴식 방식"이라는 반응을 내놓았다.반면, 제니는 최근 그의 생일 파티 영상으로 구설에 올랐다. 온라인상에 확산된 영상에는 제니가 일본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논란은 파티 현장의 분위기에서 비롯됐다. 영상 속 제니의 주변에 란제리 콘셉트의 의상을 입은 이른바 '샴페인 걸'들이 배치됐고 이들이 스파클 폭죽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을 상품화하는 전형적인 클럽 문화가 불편하다", "실내 폭죽 사용은 안전상 위험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성인이 사적인 공간에서 즐긴 파티일 뿐,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옹호론도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마침내 기안84와 극한크루의 마지막 레이스가 시작됐다.지난 18일(일) 방송된 MBC '극한84' 8회에서는 북극이라는 가장 혹독한 무대에서 마침내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한 기안84와 권화운,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려움과 긴장감 속에서 발걸음을 뗀 극한크루의 모습에 과연 이들이 극한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마침내 시작된 북극 마라톤에서 줄곧 1등으로 앞서가던 권화운이 연이어 추월당하던 장면은 7.1%까지 치솟았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2.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대회를 하루 앞두고 극한크루와 북극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은 안전을 위해 실제 코스 사전 답사에 나섰다. 마라톤 코스를 따라 이동하는 버스 창밖으로는 끝없이 이어진 급경사와 협곡 지형이 펼쳐졌고, 출발 지점에 가까워질수록 눈으로 뒤덮인 주로와 러셀 빙하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눈에 보기에도 만만치 않은 환경에 극한크루는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출발점에 도착한 극한크루는 대자연의 압도적인 풍경에 감탄하는 동시에, 북극 마라톤에 대한 부담감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실제 레이스를 대비해 아이젠과 방한 장비를 착용하고 빙하 위 테스트 러닝에 나선 세 사람은 뼛속까지 파고드는 북극의 추위와 로프를 잡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급경사 구간, 10km에 달하는 빙하 구간 등을 체험하며 점점 말수를 잃어갔다.에이스 권화운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빙판길에서 연이어 미끄러지며 좀처럼 앞으로 나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의 신곡 'Blue'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1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는 지난 18일 오후 9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 13일 같은 차트에 27위로 진입한 뒤 순위를 꾸준히 높여 15일 2위에 올라섰고, 마침내 정상을 밟았다. 수록곡 'Rockstar (DK Solo)'(28위)와 'Guilty Pleasure'(30위)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Blue'의 인기는 최근 도겸X승관이 출연한 음악방송 무대와 보컬 챌린지 등 가창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탄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Blue'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빼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매혹적인 분위기의 수록곡 'Guilty Pleasure' 무대를 최초 공개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비치, 이무진, 윤하, 라이즈 소희, 거미 등 이른바 '노래 고수'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도 호응을 얻고 있다.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뿐 아니라 하현상, 10CM, 데이브레이크, 우주소녀 유연정, 솔(SOLE), 죠지(george), 마마무 솔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챌린지에 잇달아 자신만의 색깔로 'Blue'를 재해석했다.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출 수 있는 듀엣 챌린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Blue'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 '인
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했던 소연이 두바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소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드니까 질리네 이거"라는 짧은 문장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현재 한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 특히 현재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직접 만들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과 3년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조유민은 2024년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소연과 함께 두바이로 이주했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원이었으며,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KBS 공채 출신 성우 선은혜가 지난 1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고인의 비보는 동료 성우 정성훈이 자신의 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85년생인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 애니메이션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미온, '검정 고무신 4기'의 성철 역 등을 맡으며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특히 외화 시리즈 '닥터후'의 에이미 폰드, '닥터 포스터'의 케이트 역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KBS 라디오 극장 및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유족으로는 남편인 성우 최재호와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남편 최재호는 애니메이션 '날아라 호빵맨' 등으로 유명한 성우이자 현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을 역임 중이다. 두 사람은 과거 스승과 제자 사이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선배 성우 채의진은 "아름다운 후배 은혜, 편히 쉬기를"이라며 애도를 표했고, 남도형 역시 "함께 했던 시간을 잊지 않겠다"고 고인을 기렸다. 후배 김가령도 "선배님의 명복을 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김민종(53)이 전화 사주로 연애, 결혼운을 봤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혼 후 싱글하우스로 이사한 윤민수가 절친 영탁과 김민종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민종은 수맥봉으로 윤민수의 집 풍수를 살피는 '사주 맹신자'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72년생 쥐띠인 김민종은 "재작년까지 진짜 힘들었다. 삼재도 너무 센 삼재, 악삼재라고 하더라. 사주, 철학을 잘 봐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가는 갈 수 있냐'고 했더니 선생님이 2~3년 안에 결혼운이 있다고 했다. 이제 2년째에 들었다"며 기대했다. 현재 연애 중인지 묻자 김민종은 "요즘에 노력한다고 하지 않았냐. 지금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이가 있고 조심스럽다 보니까 더 소극적이게 된다. 이걸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에 윤민수는 전화사주를 연결했다. 김민종의 사주를 본 역술가는 "고집이 좀 있으신 것 같다. 좋은 말로 하면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고집은 센데 한편으로는 귀가 얇다"고 말했다. 연애운은 너무 좋다며 "올해 귀인의 운도 있다. 아니면 정말 이상형을 만나실 거다. 올해를 놓치면 안 된다. 올해가 정말 절호의 기회다. 올해 4월에서 6월 사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놓치면 65세는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만날 여성 분에 대해서는 "김민종 씨 사주에 있는 여자를 보면 위치가 높은 사람일 수 있다. 이사나 상무 이런 식이다. 김민종 씨보다 더 센 여자다. 김민종을 휘어잡을 수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현재 K리그에서 약 16억원의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 이승우가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승우의 집과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우의 어머니 최순영 씨는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아들의 일상을 함께 시청했다.준비를 마치고 외출에 나선 이승우는 운동을 위해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로 향했다. 그는 약 20kg 납조끼를 착용한 뒤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 도중 자연스레 연봉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이승우는 "내가 톱 5 안에는 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이어 이승우는 "더블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에게 세단 풀옵션으로 사드릴 것"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최순영 씨에게 "차를 선물 받았냐"고 묻자 최순영 씨는 "아직이다. 계약은 한 상태다"라며 웃어 보였다. 운동을 마친 이승우는 동료 송범근과 함께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 MC 서장훈이 "이승우가 평소에도 클럽 가는 걸 좋아하냐"고 묻자 최순영 씨는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어머니가 (클럽 가는걸) 10번 아는 거면 실제로는 50번 간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박나래와 9년째 합동 생일 파티를 했던 방송인 기안84가 새 크루들과 생일파티에 이어 라면 파티를 즐겼다.19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도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유머와 생활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북극에 도착한 극한크루는 숙소에서 라면 파티를 준비했다. 하지만 앞접시가 전혀 준비되지 않아 난관에 봉착했다.기안84는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이거 쓰자"며 방금 버려진 컵라면 용기를 꺼내 활용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털털한 기안84답게 "북극이라 깨끗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기안84는 "너무 추워서 좁은 숙소도 감사하고 하나하나 다 감사했다"며 새 크루들과 함께하는 북극 생활에 소중함을 전했다.앞서 방송에서 기안84는 새크루인 강남과 권화운에게 생일상을 받았다. 그는 "라밥을 4개나 먹었는데, 라면을 끓여준 게 진짜 서프라이즈였다"며 화운이 저 친구는 혼자 살아서 요리를 잘하더라"며 음식도 칭찬해 훈훈함을 안겼다.한편 MBC '극한8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진세연이 나이를 1살 올려 활동했던 이유를 공개했다.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진세연과 함께 문경 밥상을 맛봤다.이날 진세연은 "나이를 속이고 데뷔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994년 2월 15일생인 그는 "내가 활동할 때는 어린 것보다 성숙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93년생으로 올렸는데, 나중에 94년생 공개 후 '알고 보니 나이가 어리네'처럼 됐다"고 털어놨다.학교 앞 캐스팅 디렉터에게 여러 번 러브콜을 받았던 진세연은 중3 때 우연히 요구르트 광고를 촬영하며 연예계 길을 걷기 시작했다.진세연은 "고등학생 때 (연기) 데뷔했다. 19살에서 20살 넘어갈 때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촬영을 했는데, 당시 대본에 '키스신 약하게'라고 쓰여 있었다. 해가 넘어가 스무 살이 되니까 '저번보다 더 강렬하게'라고 지문이 적혀 있더라"면서 "내가 이제 어른이 됐구나 깨달았다"고 털어놨다.허영만이 "별명이 '잠원동 윤아'냐"고 묻자, 진세연은 "별명 아니었는데, 인생 첫 인터뷰에서 기자가 실물을 보고 소녀시대 윤아 분위기 난다고 했다. 감사하다고 좋아했는데, 기사에 '내 별명은 잠원동 윤아'라고 났더라. 이렇게 악플이 생기는구나 싶더라. '내가 잠원동 사는데 저런 사람 한 번도 못 봄' 같은 악플이 있었는데, 내가 얘기한 건 아니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한편, 진세연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박기웅과 호흡을 맞춘다. '각시탈' 이후 14년 만
배우 김영옥이 88세의 나이에도 직접 요리를 하며 가족을 돌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이하 '냉부') 56회에는 원로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 김영옥의 냉장고와 요리 비법이 공개됐다. 김영옥은 냉장고 공개에 앞서 "너무 구질구질할 것 같다. 노인네 살림이라 부끄럽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내가 손자 하나 데리고 사는 걸 다들 알 거다. 아픈 아이가 있다. 그 아이와 남편과 함께 냉장고를 쓴다"고 말했다. 공개된 냉장고에는 다양한 재료가 가득했다. 김영옥은 아침으로 사과 반쪽, 반숙 달걀 한 알, 은행알을 챙겨 먹는다고 전했고, 저녁에는 밥과 국을 직접 요리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주 끓이는 국으로는 북엇국, 미역국, 콩나물국, 김칫국, 된장찌개 등을 꼽았다. 김영옥은 "된장찌개를 끓일 때는 고기를 듬뿍 넣고, 김치찌개는 항상 멸치육수로 맑게 끓인다. 고추장을 조금 넣는 게 비법"이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또한 계절별 제철 해산물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겨울에는 대구, 여름엔 민어, 가을엔 낙지, 봄에는 조개를 주로 요리하며, 해산물탕을 만들 때는 쑥갓도 활용한다고 했다.한편 김영옥은 1938년생으로 올해 88세다. 그의 손자는 2015년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손자를 돌보는 일을 김영옥이 대신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에이핑크 윤보미가 지난해를 돌아봤다.17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2025년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보미는 "안녕하세요 뽀송이 여러분들. 2025년은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무난한 게 최고라는 말이 공감되는 한 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다이어트 중 마지막 만찬을 즐기던 윤보미는 '중대 선언'을 발표하며 "이번 먹방은 실패다. 먹방 자격이 없다. 위가 너무 줄어서 맵찔이, 위찔이가 됐다. 먹방 유튜버로서 자존심 상한다"고 고백했다.에이핑크 완전체로 컴백한 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윤보미는 대만 공연장 대기실에서 멤버들을 만났다."지금 보미 유튜브가 숨을 못 쉬고 있다"면서 인터뷰를 요청하자, 박초롱은 "여러분, 보미가 유튜브 예전처럼 안 해서 서운하시죠?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김남주는 "우리 보미 언니가 콘텐츠를 많이 못 냈죠? 그 이유는 저희가 너무 바빴다. 그 와중에도 저는 콘텐츠 올렸다"고 놀려 폭소케 했다.대만 숙소에서 윤보미는 공연 전 야식을 즐기며 "'환승연애'를 봐야 하는데 티빙이 해외에서는 안 나오더라. 그걸 못하고 있어서 아쉽다"고 토로했다.올해 32세인 윤보미는 오메가3, 비타민C, D, 아연, 케르타민 등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나는 식사 중간에 약을 먹는다. 포만감도 더 느껴진다"면서 "염증 줄여주는 건강식품 중심"이라고 설명했다.영상을 마무리하며 윤보미는 "지난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불안한 일, 기쁜 일, 걱정되는 일, 감사한 일 등 다양한 감정이 오갔는데, 무난하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2026년,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배우 송강을 발탁하고, MZ 세대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앞서 폴햄은 2022년 김태리와 류준열을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대중 사이 '얼굴 천재'로 불리는 송강은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시리즈 JTBC '알고있지만' SBS '마이데몬'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필모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아이콘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폴햄은 '해피투게더'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누구나 기분 좋게 나만의 스타일을 즐기고 표현할 수 있는’ 캐주얼을 지향한다.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베이직 캐주얼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송강 배우는 단순히 인기를 넘어, 디지털 시대 소비자와 가장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아이콘이자 인플루언서”라며 "송강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가 폴햄의 '해피투게더' 브랜드 방향성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또한 “폴햄은 2026년, 배우 송강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일상에서 즐기는 감도 높은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트렌디한 비주얼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주목하는 아이콘 송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