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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박나래, 편집 없었다…'홈즈'서 등장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가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별다른 편집 없이 그대로 등장했다.4일 방송된 MBC 예능 '홈즈'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과 코미디언 …

'갑질 의혹' 박나래, 편집 없었다…'홈즈'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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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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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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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통편집 피할까…하필 이장우 결혼식인데, '나혼산' 결방 없이 간다 [TEN이슈]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통편집 피할까…하필 이장우 결혼식인데, '나혼산' 결방 없이 간다 [TEN이슈]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가 각각 주례자와 사회자로 나선 ‘팜유 왕자’ 이장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정리, 술자리 동석 강요 등으로 24시간 대기를 시키고, 심지어 가족 관련 일까지 맡기며 가사도우미처럼 부렸다고 폭로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었고, 화가 난 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다쳤다고 호소했다. 여기에 박나래의 모친이 운영한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활동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전현무와 기안84는 각각 주례자 대기실과 사회자석으로 향해 마지막 연습에 매진한다. 결혼식의 첫 스타트를 끊는 기안84는 목이 타는 듯 연신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전현무는 빼꼼 고개를 내밀고 기안84를 챙기랴, 종이에 가득 적힌 주례사를 연습하랴 혼이 빠진 모습이다. 지난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이후 오랜만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도 자리에 앉아 이장우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들뜬 모습을 보인다. 비장하게 마이크를 든 기안84의 사회로 결혼식이 시작되고, 엄청난 약력의 주례자 ‘전현무 선생님’ 소개가 이어진다. 기안84가 “대한민국 싱글의 우상”이라고 말하자 웃음을 빵 터뜨린 전현무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전현무는 “생전 처음 서 보는 단상,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라며 긴장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팜유 형제’로 언제나 맛있는 음식 앞에서 함께했던 이장우를 새 신랑과 주례자로 마주한 전현무의 속

  • 곽선희, ♥동성 연인과 닿을랑 말랑…웨딩 화보에 담긴 제주

    곽선희, ♥동성 연인과 닿을랑 말랑…웨딩 화보에 담긴 제주

    ‘강철부대 W’ 곽선희가 동성 연인과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최근 곽선희의 연인은 지난 가을 제주에서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행복감을 드러냈다.앞서 곽선희는 지난 8월 생방송 '여자가 좋다' 채널을 통해 서울 소재 F&B 회사에 근무 중인 30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공개했다. 당시 그는 "지난해 방송이 나올 때까지만 해도 스스로를 이성애자인 줄 알았다. 프로그램에는 군인으로 출연한 것이지 여성을 만나려던 것은 아니었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또 두 사람이 이미 함께 살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전입신고를 하며 배우자 등록을 하려 했지만 동성이라 어렵다고 해 동거인으로 등록했다"며 "11월 뉴욕 마라톤 참가를 위해 함께 출국했고, 현지에서 혼인 서약이 가능한 곳이 있어 그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김우빈♥' 신민아, '결혼 D-15' 행복한 예비 신부…보조개 쏙 러블리 미소

    '김우빈♥' 신민아, '결혼 D-15' 행복한 예비 신부…보조개 쏙 러블리 미소

    배우 신민아가 근황을 전했다.신민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과 흰색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원피스를 입고 있다. 원피스 어깨 부분에는 풍성한 볼륨이 들어가 포인트를 더했다. 신민아는 특유의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이날 신민아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L사 특별전에 참석했다. 그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등 타 아티스트와도 활발하게 교류하며 사진을 남겼다.누리꾼들은 "매시간 매초 더 예뻐진다",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결혼식 사진도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민아는 오는 20일 배우 김우빈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15년 7월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 촬영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 신민아는 그의 곁을 지켰다. 결혼식은 양측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소녀시대 유리, 12월의 가수 선정…글로벌 활약 이어 새해도 팬들과 [TEN차트]

    소녀시대 유리, 12월의 가수 선정…글로벌 활약 이어 새해도 팬들과 [TEN차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이달의 가수로 선정됐다.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12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권유리는 12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12월의 가수'로 뽑혔다.권유리는 1989년 12월 5일생.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권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Oh), '지'Gee),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소녀시대 내에서는 효연 등과 함께 댄스라인으로 불리는 등 출중한 춤 실력을 자랑한다.배우로서도 활동 중이다. 지난 4월 권유리는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 송재식 회장(성동일 분)의 딸이자 다도 리조트 실소유자 송지오 역으로 등장해 극의 흥미를 높였다. 지난해 말에는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의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 역을 맡아 첫 액션 연기에 도전, 액션 스쿨에서 탄탄하게 다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범인들과의 추격전, 대치 장면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지난 7월에는 강점을 살려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요가 강사로 변신한 그는 제주 모처에서 클래스를 열고 수강생들을 만났다. 권유리는 수강료 185만원 전액을 유기견 보호 센터에 기부했다. 글로벌 활약 역시 두드러진다. 권유리는 지난 15일 호찌민 Ben Thanh Theatre(벤 탄 씨어터)에서 2025 YURI's 3rd FANMEETING TOUR ''URIVERSE' in HO CHI MINH CITY(2025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

  • 뼈말라 된 안은진, 골격 자체가 달라졌어…진정한 '환골탈태' 표본

    뼈말라 된 안은진, 골격 자체가 달라졌어…진정한 '환골탈태' 표본

    배우 안은진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했다,안은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은진이 핑크빛 드레스를 착용한 채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골격 자체가 달라진 듯 체구가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달 5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발표회 이후 안은진의 비주얼을 두고 "몰라보게 살이 빠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동기인 배우 김고은 역시 댓글로 "아름답다"라고 적기도 했다.한편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과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종합] '45세 미혼' 오민석, 마침내 ♥핑크빛 소식 알렸다…동료들 축하 쏟아져 "잘 돼가고 있어" ('옥문아')

    [종합] '45세 미혼' 오민석, 마침내 ♥핑크빛 소식 알렸다…동료들 축하 쏟아져 "잘 돼가고 있어" ('옥문아')

    배우 오민석이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유선,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4년 만에 김종국과 만난 오민석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김종국은 방송 전후로 운동만 했다. 남자 동생들이랑 헬스 아니면 축구였다. 김종국 옆에 여자가 있다는 걸 상상할 수 없었다. 도대체 연애를 언제 한 건가 싶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종국은 “연애를 거의 안 하고 결혼했다”고 답했다. 오민석은 김종국을 보고 결혼 생각을 했다며 “주변 형들이 다 결혼을 했다. 김종국은 진짜 안 갈 것 같았다.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난다. 그런데 김종국이 결혼한다는 기사를 봤다. 깜짝 놀라서 나도 정신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썸 타는 사람이 있는지 묻자 오민석은 “연락하는 사람은 있다. 연락하고 지낸 지 좀 됐다. 잘 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동료들에 축하가 쏟아졌고, 지난 8월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은 “다들 핑크빛이다.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김종국은 오민석에게 "나이도 있으니까 이젠 신중해야 한다. 기회를 놓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9년 아들 찾아 헤맨 엄마, 눈물의 재회…"아빠랑 똑같다, 이제 편히 눈 감을 수 있어" ('퍼즐트립')

    49년 아들 찾아 헤맨 엄마, 눈물의 재회…"아빠랑 똑같다, 이제 편히 눈 감을 수 있어" ('퍼즐트립')

    MBN '퍼즐트립'이 해외입양인 전순학과 어머니 김은순의 49년 만의 재회의 순간을 함께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나'와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온 해외 입양인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 관찰 여행 프로그램.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방송영상콘텐츠 공공 비드라마 부문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해외 입양인이 퍼즐 가이드와의 공감의 여정으로 자신의 퍼즐을 완성해 가는 3부작 프로그램이다. 지난 4일 방송된 '퍼즐트립' 2회는 버림받았다고 오해하고 살았던 아들 전순학과 49년간 아들을 찾아 헤맨 엄마 김은순의 상봉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오열하게 만들었다. 전순학은 뉴욕 루이스턴에 사는 해외 입양인으로, 49년 만에 엄마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지난 10년간 전순학이 엄마를 만나기를 꺼려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는데 그 이유는 오랜 세월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생각했고, 자신을 친자식처럼 키워준 양부모님에 대한 배려 때문. 그러나, 엄마 김은순은 수십 년간 각종 방송을 통해 아들을 찾아 헤맸다는 반전의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엄마가 평생 애타게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전순학은 용기를 내 한국으로 엄마를 만나러 온 것. 이에 최수종과 양지은이 모자의 운명의 날을 함께 해 뭉클함을 폭발시켰다.꿈처럼 바라던 재회를 기다리며 엄마는 아들에게 한 번도 차려주지 못했던 생일상을 준비했다. 양지은과 함께 생일상을 준비하며, 엄마가 이미자의 '두형이를 돌려줘요'를 '순학이를 돌려줘요'로 개사해 불렀다. 양지

  • '누적 매출 3100억' 홍진경, 美 김치 사업 대박 났다…"H마트에서 제일 잘 나가" ('찐천재')[종합]

    '누적 매출 3100억' 홍진경, 美 김치 사업 대박 났다…"H마트에서 제일 잘 나가" ('찐천재')[종합]

    2004년 김치 브랜드를 출시해 누적 매출 3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알려진 모델 홍진경이 "(내 파김치가)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간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초간단 'GD 파김치' 레시피 최초 공개한 홍진경! 세븐틴 조슈아도 밥 두 그릇 뚝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홍진경은 "제가 GD 생일에 초대받았는데 도대체 생일선물을 뭘 사야 할지 너무 고민되더라. 다 가졌는데 샤넬백을 사겠냐 뭘 사겠냐. 그러다 파김치를 담가줄까? 생각했다. 그게 되게 성의 있어 보였다. 그래서 한 사람을 위한 파김치를 담가서 영상을 찍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제작진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라고 하자 홍진경은 "그렇게까지 해야 (GD를) 가끔 만날 수 있다. 저는 행복하다. 그래서 GD가 내 인스타 와서 가끔 좋아요 눌러준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어 홍진경은 GD에게 만들어 준 파김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본격적으로 김치 담그기에 앞서 그는 "우리 집에 세븐틴 조슈아가 오는데 김치 담그고 싶다고 그랬다더라"고 말하며 조슈아가 게스트로 합류하는 사실을 알렸다.제작진은 홍진경에게 "(지금 만드는 이) 파김치도 판매 중이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그럼요. 미국에서 파김치가 제일 잘나간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이 "자장라면에 파김치 먹는 게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라더라"고 말하자 홍진경은 "파김치는 가는 즉시 다 팔린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곧이어 조슈아가 홍진경의 집에 도착했다. 조슈아는 홍진경에게 "(파김치) 레시피가 공개돼도 괜찮냐"고 질문했다.

  • 이준호, 호불호 '고구마' 전개에 끝내 입 열었다…"답답했겠지만 현실적" ('태풍상사')[인터뷰 ③]

    이준호, 호불호 '고구마' 전개에 끝내 입 열었다…"답답했겠지만 현실적" ('태풍상사')[인터뷰 ③]

    배우 이준호가 호불호가 갈린 전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tvN '태풍상사'에 출연한 배우 이준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태풍상사'는 첫 회 시청률 5.9%로 시작해 마지막 회 10.3%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부문 화제성에서도 방영 내내 1위를 유지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보였다.이준호는 작품이 가진 시대적 배경에 대해 "IMF라는 시대적 특성이 뚜렷한 이야기였다. 그 시절을 겪은 세대와 잘 모르는 세대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어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때의 낭만과 사랑을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풀어보고 싶은 이야기였다"고 덧붙였다.다만 극 중 태풍상사에 역경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서 '고구마 엔딩'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이준호는 "빌런이 주인공을 방해하려고 할 때 그 당위성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표현준과 표상선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분명한 이유가 없는 것 자체가 당위성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작가님과 감독님, 제작사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히려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방해할 수 있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너무 당연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감독님, 작가님, 제작사를 믿고 연기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준호

  • 윤딴딴, 6개월 만에 '전처 폭행·외도' 인정했다…"다시 사랑받을 수 있길 염치 없이 바라" [전문]

    윤딴딴, 6개월 만에 '전처 폭행·외도' 인정했다…"다시 사랑받을 수 있길 염치 없이 바라" [전문]

    전처이자 가수 은종(31)으로부터 폭행과 외도를 폭로당한 싱어송라이터 윤딴딴(35·본명 윤종훈)이 이혼 6개월 만에 잘못을 시인했다.윤딴딴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겨울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저 겨울 안부를 여쭙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느껴야 할 것을 잘 느끼고, 해야 할 것을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다"며 "청소 알바도 하고, 음악 레슨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윤딴딴은 "초반에는 힘든 마음에 악플 3~4개 정도 차단하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럴 마음도 안 생겼다"며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라며 은종이 폭로했던 외도와 아내 폭행 사실을 간접 시인했다.이어 윤딴딴은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앞으로 어떻게 사냐에 달린 것이라 생각한다"며 "떠나가신 팬분들에 대한 속상함보다 느끼셨을 충격과 실망에 죄송함이 계속 커졌다. 무너진 그 마음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윤딴딴은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언젠가는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치없이 바란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6월 싱어송라이터 부부였던 윤딴딴과 은종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은종은 5년의 교제 끝에 윤딴딴과 2019년 결혼했다. 은종은 당시 자신의 SNS에 "최근 제가 남편의 상대(내연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로 마무리됐다"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은종은 윤딴딴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도 언급했다. 은종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

  • [종합] 8.5% 최고 시청률 찍었다…안은진♥장기용, 불륜 장애물 없어진 '꽃길 엔딩' ('키괜')

    [종합] 8.5% 최고 시청률 찍었다…안은진♥장기용, 불륜 장애물 없어진 '꽃길 엔딩' ('키괜')

    장기용이 드디어 안은진의 비밀을 알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8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5%까지 치솟았다. 넷플릭스 글로벌 1위(비영어권, 11월 24~11월 30)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지표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좋아하지만 표현할 수 없는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이 서로에게 선을 그었다. 그러던 중 공지혁이 고다림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이들의 사랑에 큰 전환점이 찾아왔다. 앞서 공지혁은 유하영(우다비 분)과의 결혼을 선언했다. 자신의 행복보다, 사랑하는 고다림의 행복을 선택한 공지혁의 아픈 사랑법이었다. 그러나 김선우를 좋아하고 고다림이 애엄마도, 김선우의 아내도 아닌 것을 아는 유하영에게는 긴급상황 그 자체. 결국 공지혁과 유하영은 급하게 약혼을 하게 됐다. 공지혁의 약혼 소식은 고다림의 마음을 또다시 복잡하게 했다. 자신이 찾아간 날 밤 공지혁이 차가웠던 이유가 유하영과의 약혼 때문이라고 생각한 고다림은 공지혁을 일로만 대하기로 결심,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그러나 공지혁은 여전히 실수하고 다치는 고다림이 계속 신경 쓰였고 그럴수록 그녀에게 차갑게 대했다. 그런 공지혁을 보는 고다림의 가슴도 아팠다. 길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을 정도였다. 그러던 중 공지혁과 고다림이 함께 섬마을에 갔다가 배가 끊기고 민박집에 남은 방도 하나뿐인 상황에 처했다. 모두 마케팅팀 마종구(박진우 분) 팀장의 계략이었다. 계속 서로 선을 긋던 두 사람이지만 하룻밤을 함께 하면서 애써 지키던 거리가 서서히 무너

  • 이준호, '장관급' 박진영 품 떠나 사장 됐다…"겉으로는 1인 기획사처럼 보이지만" ('태풍상사')[인터뷰 ②]

    이준호, '장관급' 박진영 품 떠나 사장 됐다…"겉으로는 1인 기획사처럼 보이지만" ('태풍상사')[인터뷰 ②]

    배우 이준호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tvN '태풍상사'에 출연한 배우 이준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태풍상사'는 첫 회 시청률 5.9%로 시작해 마지막 회 10.3%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부문 화제성에서도 방영 내내 1위를 유지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보였다.이준호는 지난 4월 17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O3 Collective (오쓰리 콜렉티브)를 설립했다. 극 중 강태풍처럼 사장이 된 만큼, 배운 점이 있었냐는 질문에 그는 "태풍이처럼 한다는 게 절대 쉽지 않겠다 싶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공감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게 보일 수 있는 선택들을 할 때도 '저럴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게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유산 같은 태풍만의 방식이라고 느꼈다. 그런 모습은 나도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본인의 회사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이준호는 "겉으로는 1인 기획사처럼 보이지만 혼자만 있을 생각은 없다. 좋은 기회와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함께한다면 점차 넓혀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