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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박지훈, 가요·드라마·영화 3마리 토끼 다 잡았다

배우 박지훈(26)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워너원 활동 당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드라마 '약한영웅'을 …

워너원 박지훈, 가요·드라마·영화 3마리 토끼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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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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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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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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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유재석, 스타일리스트 없어 직접 옷 선택…"불만족, 차라리 벗겠다"('틈만나면')

    유재석, 스타일리스트 없어 직접 옷 선택…"불만족, 차라리 벗겠다"('틈만나면')

    '틈만나면' 유재석이 직접 고른 옷에 불만족을 드러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에 방문했다.이날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오늘 스타일리스트 부재로 옷 톤이 잘 안 맞는다. 직접 고른 옷이라 약해"라며 확고한 패션 취향을 내비쳤다. 유연석이 "벗고 다닐 순 없잖냐. 카디건만 입고 다니면 보기에 추해 보일 수 있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틈 친구'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등장했다. 카디건만 입은 추성훈이 "춥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멋을 위해서는 추위, 더위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추성훈이 따뜻하게 입기 위한 옷 입는 걸 한 번도 못 봤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유재석이 코트를 포기하고, 카디건 패션을 고집하자, 유재석은 "형은 좀 감기 걸릴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김동현은 "사실 추성훈 감기 엄청 걸린다. 콧물도 많이 흘린다"며 약골 체질이라고 놀려 배꼽을 쥐게 했다.평소 립밤을 얼굴까지 다 바르는 추성훈에 대해 김동현은 "상남자라 피부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피부과도 많이 다닌다"고 밝혔다. 평소 파이터 선배로는 리스펙하지만, 예능에서는 추성훈을 샌드백 취급하는 김동현은 "예전에 형이 너무 무서웠지만, 이젠 같이 늙어가니까, 챙겨드려야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추성훈은 "저를 갖고 놀아요 계속"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은평구와 인연이 있는 김동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던 곳이다. 격투기가 시작된 곳"이라며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체

  • '혼전임신' 정숙♥상철 이제 부부됐다…"이제 못 무른다" 강조 ('정상쀼')

    '혼전임신' 정숙♥상철 이제 부부됐다…"이제 못 무른다" 강조 ('정상쀼')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28기 정숙과 상철이 법적인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며 서로를 향한 굳건한 책임감을 약속했다.'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이제 결혼은 무르지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8기 정숙은 상철과 함께 혼인신고 접수를 무사히 마친 사실을 전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외곽으로 저녁 데이트를 나선 오붓한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두 사람은 소지품을 분실하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신고를 한차례 미뤘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으나 마침내 서류 절차를 모두 완료하며 명실상부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상철은 서류상 부부가 된 소감에 대해 "이제는 힘들어도 티를 낼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가장으로서의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두 사람은 식사 도중 결혼 생활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며 돈독한 애정을 확인했다. 정숙은 생애 첫 혼인신고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이제는 절대 관계를 물릴 수 없다고 강조했고 상철 또한 행정 기록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처럼 평생 남는 것이라며 평생 잘 살아야 한다는 의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숙은 "살면서 상대가 밉고 싫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피하지 않고 극복하다 보면 다시 좋아질 날이 올 것"이라며 성숙한 결혼관을 피력했다. 이에 상철은 제작진인 남규홍 PD의 말을 빌려 "뜨겁게 사랑했던 이들도 갈등을 겪는 것이 당연하다"며 정숙의 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정숙의 근황도 함께 전해져 응원이 쏟

  • '흑백2' 유명 셰프, 父에 폭행 당했다…"재떨이에 맞아 피 흘려, 결국 집 나가" ('동상이몽2')

    '흑백2' 유명 셰프, 父에 폭행 당했다…"재떨이에 맞아 피 흘려, 결국 집 나가" ('동상이몽2')

    김희은 셰프가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린 충격 사연을 공개한다. 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빽가, 멤버들 욕하고 다니다 신지한테 걸렸다…뒷담화 셀프 고백('개늑시2')

    빽가, 멤버들 욕하고 다니다 신지한테 걸렸다…뒷담화 셀프 고백('개늑시2')

    빽가가 멤버들을 뒷담화한 적 있다고 고백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8회에서는 스페셜 MC 빽가가 뜻밖의 고백을 전한다. 늑대의 행동을 지켜보던 그는 자신의 뒷담화 경험을 빗대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빽가는 "옛날에 멤버들 욕을 하고 다니다 걸린 적 있다"며 "신지한테 딱 걸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리고, 스튜디오는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로 물든다. 늑대의 어떤 모습을 지켜보다 나온 발언일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방송에서는 빽가의 유쾌한 입담과 달리, 인형 같은 외모 뒤 따발총처럼 짖거나 자비 없이 물어뜯는 행동을 보이는 늑대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한 마리는 ‘K-동물아빠’ 이강태가 구조한 강아지로, 과거 방치된 환경에서 구조된 사연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배경이 현재의 행동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승윤, '연프' 과몰입 인정…"이거 없으면 가사 못 써" 고백 ('규현')

    강승윤, '연프' 과몰입 인정…"이거 없으면 가사 못 써" 고백 ('규현')

    가수 강승윤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섬세한 감성을 드러냈다.슈퍼주니어 규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규현'에서는 '업계 경력 37년… 그리고 요즘 음악 방송은… (강승윤과 함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강승윤은 본인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열혈 시청자라고 소개하며, 실제 창작 과정에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중요한 소재의 원천이 된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창작자로서 개인적인 경험만으로 가사를 쓰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며, 타인의 감정이 집약된 연애 예능을 통해 부족한 영감을 채운다고 털어놨다. 특히 과거 '하트시그널4'의 패널로 활약했던 강승윤은 해당 프로그램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선호하지만 때로는 '환승연애'나 '솔로지옥' 같은 자극적인 몰입감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강승윤은 본인의 음악적 색채와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환승연애'를 꼽으며 구체적인 작업 일화를 전했다. 강승윤은 수많은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던 '환승연애2'를 시청하며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의 수록곡인 '거짓말이라도'를 완성했다고 고백했다. 해당 곡은 상대방의 마음이 이미 싸늘하게 식었음을 직감하면서도 차마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말을 건네주길 바라는 애절한 심경을 담고 있다. 강승윤은 프로그램 속 출연자들의 서사에 깊이 몰입하며 직업병에 가까운 분석을 거친 끝에 대중의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를 써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한편 강

  • 기성용,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었다…♥한혜진 "딸이랑 나가기만 하면 아오"

    기성용,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었다…♥한혜진 "딸이랑 나가기만 하면 아오"

    배우 한혜진이 남편과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한혜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형 뽑기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강아지 인형과 분홍빛 인형이 나란히 거실에 놓여 있는 모습. 한혜진은 "아빠랑 나갔다 오면 아오..."라며 현실 엄마 모먼트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기 씨들의 승부욕은 칭찬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기성용은 최근 FC서울에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용건, 하정우♥차정원 '결혼+2세' 의사 언급했다…황보라도 "자주 봐"('사랑꾼')

    김용건, 하정우♥차정원 '결혼+2세' 의사 언급했다…황보라도 "자주 봐"('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김용건이 차정원과 연애 중인 아들 하정우의 결혼 의사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용건이 출연했다.황보라는 시아버지 김용건에게 잠시 아들 우인이를 맡기고 외출했다. 손주 우인이와 잘 놀아주는 김용건에게 제작진은 "하정우 씨와 우인이와 자주 보냐"고 물었다. 김용건은 "자주? 나와 비슷하다"며 "나도 모르는 사이가 보겠지"라면서 웃었다.1년 전 황보라는 할아버지 김용건, 큰아빠 하정우가 우인이를 봤냐는 물음에 "자주 본다. 일주일에 한 번씩 본다"고 답했다. 당시 황보라는 "아기한테는 애교를 부려야 하지 않나. 하정우는 이런 거에 두려움이 있다 보다"라면서 아기를 대하는 게 어색한 하정우 일화를 전한 바 있다.제작진은 김용건에게 "하정우도 아기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김용건은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제 결혼 이야기도 슬슬 나오고 그랬던 모양이다. 우인이 낳았을 때 보고"라고 밝혔다. 영상을 보던 황보라는 " 이 이야기를 지금 여기서 했냐. 아버님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얘기하셨네"라며 다소 놀랐다.하정우는 차정원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최근 인정했다. MC 김국진은 황보라에게 "정원 씨 만나봤냐"고 질문했다. 황보라는 예비 형님인 차정원과 "저희 자주 본다.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래 만나서"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냐는 물음에는 "우연한 자리에서 만난 것 같다. 사적인 자리에서 만났다더라"며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해야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겠나"라고 이야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

  • 포미닛 남지현, 촬영 감독 폭로했다…"'못생긴 X아' 욕설"('보라이어티')

    포미닛 남지현, 촬영 감독 폭로했다…"'못생긴 X아' 욕설"('보라이어티')

    포미닛 풀신 남지현이 촬영장에서 당한 수모를 고백했다.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 40 평생 첫 운동 4미닛과 함께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배우 겸 바레 강사로 활동 중인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바레 학원을 방문했다. 운동 강사를 시작한 이유를 묻자, 남지현은 "쉬는 시간이 많아서, 쉬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라고 전했다.50분 수업 시간 동안 황보라는 덜덜 떨리는 허벅지와 전체적으로 부족한 근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아들 우인이가 15kg인데 매일 든다"며 육아 근육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3년 만의 운동에 결국 욕까지 튀어나올 뻔하며 통곡의 시간을 이겨냈다.두 사람은 '어쩌다 결혼'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황보라는 "그때가 28살이었냐. 난 배우인 줄 알았다"며 포미닛 멤버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털어놨다.2016년 공식 해체한 포미닛 멤버들의 근황도 전했다. 남지현은 "작년에 멤버들이 학원에 와서 홍보도 해줬다. 너무 고맙더라"며 "소현이는 배우 활동하고 있고, 지윤이는 가수하고 있다. 가윤이도 책 쓰고, 현아도 결혼해서 잘 산다"고 애정을 표현했다."결혼한 멤버가 하나뿐이네"라는 말에 남지현은 "나는 내가 제일 먼저 갈 줄 알았다"며 결혼 생각을 내비쳤다. 이에 황보라는 "내년에 갈 것 같다. 얼굴이 너무 예뻐. 전에는 통통했잖냐"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포미닛 시절을 회상한 남지현은 "그때 회사에 돈이 없어서 다섯 멤버가 한 방에서 자야 했다. 싸워서 사이 안 좋아도 한 방에서 자야 했는데, 다행히 다 착해서 그런 일은

  • 30기 순자, 영수X영철 말고 남자 또 있었다…"내 후보군에 있었다" 깜짝 폭로 ('촌장')

    30기 순자, 영수X영철 말고 남자 또 있었다…"내 후보군에 있었다" 깜짝 폭로 ('촌장')

    '나는솔로' 30기 순자와 상철이 밤산책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0기_상철: 난 바로 옆에 앉고 싶은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순자는 상철과 밤산책을 하며 상철이 후보군 중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상철은 순자를 놀리며 "근데 아까 왜 자리배치 할 때 나를 제일 멀리 보낸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순자는 상철이 첫인상 2표를 받은 것을 언급하며 "눈치 봤다"고 했다.두 사람은 서로 눈치만 보다가 대화 신청을 못했고 이제서야 독대하게 된 것이다. 상철은 속은 에겐이지만 겉은 테도라고 강조했다. 이에 순자는 "에겐이 세심한데 단호한 게 있어야 된다"고 했다. 그러자 상철은 "저 고집있다"고 했고 순자는 "그래 보였다"고 하면서 장을 볼 때 상철의 강단 있던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고 했다.상철은 "고집 있는 사람 어떻냐"고 물었다. 순자는 "고집이 정도껏 있어야 된다"며 "테토 호소녀처럼 그래도 좀 수용은 하는 편이어서 그렇다"고 했다. 역으로 상철은 "순자님은 고집이 있으시냐"고 했고 순자는 "고집이 조금 있다"고 했다.순자는 또 "이성을 만날 때 바라는 상이나 이런 거 해주면 좋겠다 이런 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상철은 "전 표현을 잘 해주는 이성을 만나고 싶다"며 "같이 그냥 잘 놀러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여행을 좋아한다는 상철은 "주말에 제가 집돌이긴 한데 잠깐이라도 바람 쐬는 게 좀 필요하다"고 했다.이

  • '소이현♥' 인교진,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한 자릿수 시청률에도 "행복하게 연기" ('오인간')

    '소이현♥' 인교진, 끝내 마지막 인사 전했다…한 자릿수 시청률에도 "행복하게 연기" ('오인간')

    소이현과 결혼한 배우 인교진이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 작품은 김혜윤의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지만, 결국 3.7%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지난달 28일 종영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교진은 4부 리그 '대흥 시민 구단' 감독 '박용길'로 분해, 맛깔난 사투리와 찰진 생활 연기로 등장마다 존재감을 발산했다. 강시열(로몬 분)과의 '앙숙 케미'부터 구단 선수들과의 티격태격 코믹 호흡으로 극의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위기에 놓인 구단을 위해 홀로 스폰서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등 겉으로는 까칠해도 속정은 깊은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본인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인교진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에서 축구 감독이라는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열정 가득한 후배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덕분에 촬영 내내 유쾌하고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이렇듯 매 작품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신뢰감을 주는 인교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노련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구단의 위기 앞에서는 씁쓸한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다가도, 이내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극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하는 등 작품의 재미를 든든하게 책임지며 여정을 마무리했다.인교진은 현재 MBN 

  • 배인혁, '사돈' 노정의와 20개월 아기 키우고 있었다…동거 중('우주를 줄게')

    배인혁, '사돈' 노정의와 20개월 아기 키우고 있었다…동거 중('우주를 줄게')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미묘한 변화 속 감정의 혼란을 맞이했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유쾌하게 설레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악연으로 얽히기 시작한 첫 만남부터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하우스메이트, 그리고 상처를 보듬어주며 서로의 안식처가 돼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그렇게 자신들도 모르는 새 스며든 감정에 설레는 변화를 맞이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선태형이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후 고백한 가운데,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이 우현진에게 7년 동안 간직해 온 진심을 전하며 본격적으로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선태형과 박윤성 사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마주한 우현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이에 미묘한 거리감을 두고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는 선태형, 우현진의 감정 변천사를 되짚어봤다.◆ 배인혁VS노정의, 악연으로 얽히기 시작한 두 남녀의 ‘충돌’ → 어쩌다 사돈?!선태형과 우현진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중고 거래 현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로 만나 가격 흥정을 하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좋지 않은 첫인상을 남기고 헤어진 이후, 다시는 마주칠 일이 없을 것이라 여겼던 두 사람은 우연인 듯 인연처럼 얽히기 시작했다. 결혼을 약속한 선태형의 형 선우진(하준 분)과 우현진의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상견례 자리에서 ‘

  • 윤진이 남편 "전여친 사랑했는데, 진짜 이별"…충격 고백 후 '울컥'('진짜')

    윤진이 남편 "전여친 사랑했는데, 진짜 이별"…충격 고백 후 '울컥'('진짜')

    배우 윤진이 남편이 전여친에게 사랑을 고백했다.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3년 만에 전남친과 보홀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진이-김태근 부부는 필리핀 보홀로 여행을 떠났다. 공항 라운지에서 윤진이가 "왜 갑자기 매운 게 당기지, 설마 셋째?"라고 언급하자, 남편 김태근은 "기분 탓이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보홀에 도착한 윤진이는 비키니를 입고 44kg까지 살이 빠졌던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원하게 벗어봤다"고 말했다. 이후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부부는 툭툭이 타고 이동해 스노클링을 즐겼다. 윤진이는 "거북이 진짜 가까이에서 봤다. 재미있었다"며 미소를 지었지만, 남편은 테이블에 엎드려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 윤진이는 "어깨 뭉치고 어지럽다고 하더라. 배멀미를 한 것 같다"며 걱정했다.어두운 밤에 출발한 반딧불 투어에서 윤진이 부부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출발부터 필리핀 현지 가이드는 지각을 했고, 봉고차 두 대로 한 시간 넘게 이동하면서 긴장감을 느끼게 된 것.윤진이는 "괜찮겠지? 이걸로 끝이면 큰일 나는 거"라며 "원래 한 시간 안에 도착해야 했는데 엄청 쎄하다. 아끼는 장난식으로 했는데 진짜 무서워진다. 인터넷 안 잡힌다. 너무 오래 왔다"며 입술을 물어뜯었지만, 다행히 반딧불 투어를 잘 마쳤다.다음날 풀빌라에서 부부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남편은 "전 여친 그리웠다. 연애할 때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윤진이가 "남편이 햄버거 가게에서 울었다"고 폭로하자, 남편은 "내가 알던 전여친이 있더라. 그런데 이제 제이 엄마가 되

  • 하석진 사망 사고의 전말… 위하준, 박민영에 "돈 냄새 난다" 독설 ('세이렌')

    하석진 사망 사고의 전말… 위하준, 박민영에 "돈 냄새 난다" 독설 ('세이렌')

    위하준이 박민영을 하석진 사망 사고에 대해 의심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2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를 의심하는 차우석(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도은혁(한준우 분)은 한설아에게 전화해 "사고가 났다"며 "지금 빨리 선착장으로 오라"고 했다. 선착장으로 간 한설아는 피로 휩싸인 시신을 마주했다. 멍한 표정으로 사망자를 확인한 한설아는 망연자실 하며 "그 사람 맞다"고 했다.차우석에게 한설아는 "약혼자였다"고 했다. 이에 차우석은 "알고 있다"며 "윤승재(하석진 분) 씨가 죽기 전 그 보험을 해약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한설아가 그렇다고 하자 차우석은 비아냥 거리며 "안타깝다"며 "해약만 안했으면 7억을 손에 뒬 수 있었을텐데"라고 했다.분노한 한설아는 "되게 한가하신가 보다"며 "해약까지 조사하시냐"고 했다. 차우석은 "보험금은 못 하게 됐지만 계약 때 선납한 2억은 다시 윤승재 씨 계좌로 환불됐다"고 했다. 이말에 한설아는 "그래서 그 돈이 나한테 흘러왔을 거다 내가 그깟 2억 때문에 약혼자를 죽였을 것이다 그거냐"며 "그 사람 사고와 윤승재 씨 일이 무슨 상관인 줄 아냐"고 했다. 이에 차우석은 "냄새가 나서 그렇다"며 "사람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냄새"라며 한설아를 끝까지 의심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때 도은혁이 찾아와 한설아를 보호하며 "누구냐"고 했다. 한설아는 그냥 있으라 했고 차우석은 도은혁에게 명함을 내밀며 나중에 자신에게 연락을 하라 전했다.임채

  • "사상 처음" 신동엽, 결국 일냈다…3년 만에 데뷔 무대 "오랜만에 맨정신" ('현역가왕3')

    "사상 처음" 신동엽, 결국 일냈다…3년 만에 데뷔 무대 "오랜만에 맨정신" ('현역가왕3')

    홍지윤, 구수경이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변신으로 결승전 1차전을 전율로 휘몰아친다.MBN ‘현역가왕3’ 지난 1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2%,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3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11회에서 홍지윤과 구수경은 ‘3대 가왕’ 탄생을 목전에 둔 최후의 전쟁, 대망의 결승전 1차전 ‘신곡대첩’을 통해 또다시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킨다.홍지윤은 그동안 ‘한 오백년’, ‘미스터 유’, ‘한일 콜라보 뱃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역들 중 가장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뜨거운 극찬을 받았던 상황. 이번 결승전 1차전에서 홍지윤은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트롯 신곡을 받은 후 일주일 만에 한국 전통 가곡인 ‘정가’를 직접 습득하는 거침없는 도전에 나선다. 특히 홍지윤은 신곡 무대를 마친 후 “너무너무 힘들었다”라며 부담감과 힘듦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일으킨다.10년 무명의 설움을 떨쳐내고 무려 4위라는 높은 성적으로 결승전 1차전에 돌입, ‘성장형 다크호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구수경은 ‘신곡대첩’에서 “제가 받았던 위로처럼 다른 분들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정통 트롯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작곡가 윤명선이 “구수경의 신곡에 코러스를 넣었다가 목이 나갔다”라며 고음 폭발 무대에 대한 폭로를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온 홍지윤과 ‘현역가왕3’ 경연 중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불패의 신화 구수경은 결승 2차전까지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신동엽은 2023년부

  • 막내가 욕할 때 리더는 교양 쌓고 있었네…RM, 책방 차려도 될 수준

    막내가 욕할 때 리더는 교양 쌓고 있었네…RM, 책방 차려도 될 수준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다독왕 면모를 보였다.RM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리 2달째 미루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RM의 집으로 추정되는 공간에 책이 한가득 쌓인 모습. 특히 평소 독서를 즐긴다고 알려진 RM 답게 책방을 능가할 정도의 많은 양의 서적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막내 정국은 지난달 26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 중 논란을 일으켰다. 술에 취한 상태로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하는가 하면 옆 사람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한편 RM과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