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남배우들 사이에서 '세대 교체' 흐름이 뚜렷해지…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해외 무대에서 여전한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같은 그룹 멤버 박봄이 제기한 마약 관련 발언으로 온라인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개된 근황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산다라박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Taipe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의상을 갖춰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산다라박은 하얀 장미 장식이 달린 스카프와 양 어깨에 리본 장식이 더해진 핑크색 투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유의 동안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앞서 산다라박은 지난달 25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막한 '2026 대만-일본 야구 국제 교류전' 첫날 축하 무대 게스트로 초청됐다. 이날 그는 안정적인 가창과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2NE1 시절 히트곡이 이어지자 관중석에서는 큰 환호와 떼창이 터져 나왔고, 현장은 단숨에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오랜 시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K팝 스타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무대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간 '바비'가 따로 없다", "여전히 예쁘다", "2NE1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 "건강하게 활동 오래 해달라" 등 응원과 관심이 이어졌다.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같은 그룹 멤버 박봄의 SNS 발언으로 온라인상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박봄은 개인 SNS를 통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동거 생활에 위기가 찾아온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우주를 줄게’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주저앉아 눈물을 삼키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여기에 무거운 공기가 감도는 선태형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심상치 않은 대면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선태형의 아버지 선규태(류승수 분)의 진짜 속내가 드러났다. 선태형과 우현진에게 접근한 이유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가로채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은 반전과 함께 큰 충격을 안겼고, 우현진까지 위협하기 시작한 그의 행보가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선우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방 안에서 포착된 선태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선규태에 의해 어지럽혀진 방 안, 손에 든 노트를 바라보는 선태형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 슬픔에 잠겨 있다. 무슨 일인지 그의 슬픈 얼굴에서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끝내 홀로 눈물을 쏟아내는 선태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이어 선태형과 우현진을 둘러싼 무거운 분위기도 포착됐다. 짐가방을 꾸리고 나온 선태형의 얼굴에 깊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어쩐지 체념과 상실이 느껴지는 그를 응시하는 우현진. 눈물을 글썽이는 그의 애틋한 눈빛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과연 선규태의 만행이 가져온 혼란 속 선태형에게 어떤 변화가 나타난 것일지 이목이 집중된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오늘(4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선태형이
전현무-곽튜브가 제주 로컬 음식인 '옥돔 뭇국'을 영접해 감동의 먹방을 펼친다.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미식의 도시' 제주를 다시 찾아 '맛집 평정'을 선언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제주에 뜬 곽튜브는 힐링 가득한 풍광에 취해 "떠나요~ 둘이서~"라며 MZ 가수들의 리메이크로 더 유명해진 '제주도의 푸른밤'을 읊조린다. 반면 전현무는 "감수광~ 감수광~"이라며 혜은이의 '감수광'을 흥얼거린다. 이에 세대 차를 느낀 곽튜브는 "감수광? 처음 듣는데?"라며 어리둥절해하고, 전현무는 "'국민 여동생' 혜은이 선생님이 부른 건데?"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MZ 호소인' 전현무가 뜻밖의 자폭을 한 가운데, 곽튜브는 "제가 제주도 같이 가자고 맨날 얘기했는데 드디어 왔다"며 벅찬 마음을 표한다. 이어 제주를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꼽자, 전현무는 "제주엔 먹을 게 너무 많다. 우리가 싹 정리하자!"며 '제주 맛집 평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첫 타깃은 제주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고급 어종 '옥돔'으로, 전현무는 "국물 러버들 사이 1등을 차지한 집!"이라고 설명한 뒤 '옥돔 뭇국' 맛집으로 향한다. 곽튜브도 반기며 "(임신한) 아내랑 내일 또 와야겠다"고 사랑꾼다운 모습을 보인다.드디어 두 사람 앞에 옥돔 뭇국이 등장하고, 이들은 옥돔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데다 무채가 수북이 올려진 비주얼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전현무는 &quo
가수 윤종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에게 일침을 가한다. 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가수 윤종신,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출연한다.이날 윤종신은 지난 연말 갑작스러운 공연와 함께 티켓 환불까지 진행한 뒤, 세계 최초 '공연 취소 쇼'를 개최한 전말을 직접 공개한다. 1990년 O15B 객원 보컬로 데뷔한 이후 '오래 전 그날', '환생', '좋니' 등 무려 641곡을 발표하며 시대의 감성을 관통해 온 그의 음악적 여정도 흥미를 더한다.윤종신은 히트곡에 얽힌 뜻밖의 비하인드와 함께 라이브 공연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30대 시절 6억 빚을 떠안게 된 사연과 삶의 도피처가 되어줬다는 장항준 감독과의 일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거장 등극에 임박한 절친 장항준 감독을 향한 일침까지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또 윤종신을 예능적으로 업어 키웠다는 유재석과, 유재석 공포증이 생긴 윤종신의 거침없는 폭로전도 폭소를 더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오연수가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오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이에 따른 표창장을 수여받은 모습.방송인 김성주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지난 3일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김성주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김성주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지켰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니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모범 납세자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개인 및 법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두 사람과 달리 올해 초 연예계에서 배우 차은우와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한편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각각 1999년생, 2003년생으로 모두 성인이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강단둥이남매가 아기 시절의 손민수-임라라와 만난다. 임라라는 쌍둥이 출산 후 하혈로 두 달간 걷지도 못했을 정도로 힘든 출산 과정을 겪었던 바 있다. 이에 쌍둥이 자녀들의 100일이 더욱 뜻깊다. 또한 AI로 만든 가족 영상에 여기저기서 눈물이 터져나온다.오늘(4일) 방송되는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손민수-임라라가 강단둥이남매의 100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양가 할머니가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이 가운데, 손민수는 강단둥이남매의 100일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AI를 활용해 강이와 단이 곁에 아빠 손민수의 아기 시절과 엄마 임라라의 아기 시절을 소환한 것. 영상이 공개되자 강단둥이남매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강이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영상을 바라보고, 단이는 깜짝 놀란 듯 주먹을 꼭 쥔 채 두 눈을 동그랗게 떠 귀여움을 자아낸다.특히 네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꼭 닮은 강이와 단이, 아기 손민수와 아기 임라라의 모습이 자동으로 감탄을 터지게 한다. 특히 물만두 강이는 손민수의 아기 시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순한 인상 등이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또한 왕만두 단이와 아기 임라라는 배시시 웃는 얼굴이 똑 닮은 모습이다. AI 영상을 본 할머니들은 “너무 귀여워. 네 쌍둥이 같다”며 귀여움까지 붕어빵인 가족 영상에 웃음을 터뜨린다고.이어 또 다른 깜짝 선물이 도착해 뭉클함을 안긴다. 강단둥이남매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쌍둥이를 품에 안고 미소 짓는 영상이 공개
배우 고(故) 이선균을 향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출신 김진경이 묘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김진경은 지난 2일 고인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SNS에 "비가 와서 비 때문에 기분이 울적해"라는 글과 함께 묘소를 찾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모든 것이 그리운 오늘 사랑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고(故) 이선균의 묘비가 담겼다. 묘비 위에는 소주병과 소주잔이 놓여 있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이 전해졌다.특히 비가 내리는 날 고인의 생일에 맞춰 묘소를 찾은 김진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짧은 글과 영상이었지만, 오랜 시간 이어온 두 사람의 우정을 짐작하게 했다.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도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요즘 '나의 아저씨'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더욱 그립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여전히 작품 속 모습이 생생하다", "좋은 배우로 오래 기억하겠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고인을 추억했다.고(故) 이선균은 2023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사망 전 마약 투약 관련 혐의로 세 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는 물론 대중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다.이후에도 고인을 향한 추모는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엔딩 크레딧에 이선균의 이름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가 공개한 엔딩 크레딧 사진에는 '제작진은 다음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이선균의 이름이 기재돼 있다.해당 인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늘(4일) 강력한 메기남의 등장과 함께 판도를 뒤흔들 예측불허 전개를 예고했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의 지난 1회에서는 훌쩍 큰 '상남자' 윤후의 등장과 함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들이 큰 웃음을 안겼다. 도착과 동시에 화장실로 직행한 윤후의 솔직한 모습은 아빠 윤민수를 당황케 하며 '연프'(연애 프로그램) 사상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2표를 획득한 박남정의 딸 박시우가 윤후를 지목하며 묘한 관계를 형성했고, 윤후와 최유빈이 유일하게 쌍방 선택에 성공하며 설렘을 높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 훈남 메기남의 등장은 출연진은 물론 지켜보던 부모들까지 긴장하게 했다.2회 예고 영상에서는 메기남의 본격적인 합류로 인해 러브라인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을 장착한 메기남의 등장에 여자 출연진들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 최유빈과 박시우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고, 아직 어려운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내비친다. 묘한 기류 속 시작된 호감도 선택의 시간에 "메기남은 반칙이지", "다 휘저어 놨다", "이렇게 바뀔 수가 있나"라며 지켜보는 부모들조차 충격에 빠질 정도. 메기남의 등장이 '내 새끼들'에게 어떤 자극제가 되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번 회차의 또 다른 백미는 '선착순 데이트' 미션이다. 남자 한 명은 혼자 남겨질 수도 있는 상황에 지켜보는 아빠들의 마음은 타들어 간다. 그 속도 모르고 아들들이 주춤거리는 찰나, 스튜디오에서는 "빨리 뛰어가!"라는 아빠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의 딸이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9, 10회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은 충격의 연속을 마주했다. 친구를 지키고자 휘두른 무기는 박제열(서현우 분)의 죽음으로 이어졌고, 미스터리한 행보를 보였던 한민서(전소영 분)는 딸이었음이 밝혀졌다. 거기에 결정적 증거를 내민 강신재(정은채 분)를 향한 불안함까지 더해지며,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빠져들었다. 윤라영은 초록 후드가 한민서임을 알아챘다. 그러나 한민서는 이준혁(이충주 분)의 노트북을 선물이라 남겨둔 채 사라진 뒤였다. L&J를 위협하던 초록 후드의 실체와 알 수 없는 행보에 윤라영은 혼란스러울 뿐이었다. 노트북에는 나라가 뒤집힐 스캔들이 담겨 있었다. 커넥트인 이용자 리스트이자 법조, 정치, 언론을 아우르는 카르텔의 민낯이었다. 그 증거와 함께 윤라영은 앞으로 나아갔다. 피해자들의 증언과 함께 이용자 일부의 실명을 공개하며 성착취 범죄를 만천하에 공개했다.피해자들의 용기도 이어졌다. 홀로 간직해온 녹음파일을 윤라영에 내민 것. 윤라영은 "어떻게, 얼마나 다쳤는지 그 누구도 엿볼 자격 없어요"라고 다독이며 재판에서도 결코 절차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약속은 뜻밖의 변수로 흔들렸다. 박제열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기 위해 나선 순간, VIP 영상이 유출된 것. 그리고 영상에는 피해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위기는 끝이 아니었다. 분노에 찬 박제열이 총을 들고 찾아오며 상황이 극단으로 치달았다. 박제열을 막던 강신재와 황현진(이청아 분)은 위기에 몰렸고, 윤라영은 박
'송어 백만장자' 김재용이 전국구 핫플 신화를 쓰며 '현금 부자'에 등극하게 된 비하인드부터, 양식장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킨 전대미문 습격 사건의 전말까지 낱낱이 밝힌다. MC 서장훈과 장예원은 사건의 전말을 듣고 경악한다.오늘(4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송어 양식장을 일군 '송어 종갓집'이자, 무려 3만 평 대지에 8만 마리 규모로 연간 사룟값만 5억 원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송어의 아버지' 김재용의 인생사가 공개된다.1965년 국가 주도로 시작된 송어 양식은 1975년 그의 아버지가 인수하며 민간의 손으로 넘어왔다. 김재용은 그 바통을 이어받아 23년째 가업을 지켜오고 있는 2대 주자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평생을 바쳐 송어 한 마리 없던 평창 땅을 양식의 성지로 일궈낸 김재용 가족의 집념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경이로움을 안길 전망이다.이번 방송에서는 김재용의 송어 식당이 '전국구 핫플'로 급부상하게 된 결정적 사건에 대해 조명한다. 송어는 해외에서 들어온 외래종으로, 당시만 해도 국민들에게 생소한 어종이었다. 사업 초창기 실패를 거듭하던 김재용 가족은 송어 판매를 위한 돌파구로 양식장 옆에 식당을 열며 생존을 건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사건이 터진다. 관광버스가 줄지어 들어서며 단체 손님이 물밀듯이 몰려들었고, 식당은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군 장성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송어를 안 먹어봤으면 대화가 안 된다"는 이야기가 떠돌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김재용은 "한꺼번
최근 코 성형 소식을 알린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본명 이유라)이 성형외과 원장의 지적 후 맥주캔을 들었다.랄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힌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랄랄이 늦은 밤 이불을 덮은 채 문화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의 한 손에는 '무알콜 맥주'가 쥐어져 있다. 전날 성형외과 원장으로부터 받은 지적을 의식한 듯 보인다.랄랄은 최근 코 성형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도수 52도에 달하는 고량주 섭취를 인증해 현직 성형외과 원장에게 "아직은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받은 바 있다. 성형 후 음주는 수술 부위에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한편 랄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19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이틀 만에 약 72만 구독자를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2일 김선태는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당시 해당 채널은 영상을 게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독자 2만 1500명을 단숨에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자랑했다.이어진 3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그는 "이제 충주맨이 아니다"라며 사직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내부 갈등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영상 공개 직후 구독자는 급증했다. 4일 오후 1시 기준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구독자 수는 72만 4000명을 기록했고 유튜브 영상은 공개 18시간 만에 33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이처럼 가파른 채널 상승세에 김선태가 과거 10년간 운영해온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의 구독자 격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재 충주시 채널 구독자는 약 77만 명으로 '김선태' 채널이 불과 이틀 만에 70만 구독자를 돌파하면서 역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앞서 김선태는 유튜브 영상 게재와 동시에 개인 SNS에 '새채널 많은 관심 바랍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채널 홈 화면을 공개하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댓글 반응은 뜨거웠다. 충북 충주시와 경쟁 구도를 이뤘던 양산시 공식 SNS 계정을 비롯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배우 이상엽, 유튜버 육식맨 등 유명인들의 응원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유명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선태' 유튜브 채널의 썸네일을 직접 그려줬다는 사실을 공개해 친분을 과시하기
탈세 논란에 휘말렸던 배우 김선호가 2년 만 단독 팬미팅으로 돌아온다. 지난 3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LOVE FACTORY'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팬미팅이다.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선호는 이번 공연에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웰커밍 이벤트는 물론, 다양한 코너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건 김선호는 연극 ‘비밀통로’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에 더해 김선호는 오는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카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6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 만날 예정이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 서울 공연은 4월 11일과 12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