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의 지난 1회에서는 훌쩍 큰 '상남자' 윤후의 등장과 함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들이 큰 웃음을 안겼다. 도착과 동시에 화장실로 직행한 윤후의 솔직한 모습은 아빠 윤민수를 당황케 하며 '연프'(연애 프로그램) 사상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2표를 획득한 박남정의 딸 박시우가 윤후를 지목하며 묘한 관계를 형성했고, 윤후와 최유빈이 유일하게 쌍방 선택에 성공하며 설렘을 높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 훈남 메기남의 등장은 출연진은 물론 지켜보던 부모들까지 긴장하게 했다.
이번 회차의 또 다른 백미는 '선착순 데이트' 미션이다. 남자 한 명은 혼자 남겨질 수도 있는 상황에 지켜보는 아빠들의 마음은 타들어 간다. 그 속도 모르고 아들들이 주춤거리는 찰나, 스튜디오에서는 "빨리 뛰어가!"라는 아빠들의 처절한 응원전이 터져 나온다. 과연 누가 빠른 판단력으로 데이트권을 먼저 쟁취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특히 영상 말미, "이미 늦었구나?"라며 소파에 자포자기한 듯 누워 있는 윤후의 모습이 포착되며 궁금증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내 새끼의 연애2' 2회는 오늘(4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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