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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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늘(4일) 강력한 메기남의 등장과 함께 판도를 뒤흔들 예측불허 전개를 예고했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의 지난 1회에서는 훌쩍 큰 '상남자' 윤후의 등장과 함께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들이 큰 웃음을 안겼다. 도착과 동시에 화장실로 직행한 윤후의 솔직한 모습은 아빠 윤민수를 당황케 하며 '연프'(연애 프로그램) 사상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2표를 획득한 박남정의 딸 박시우가 윤후를 지목하며 묘한 관계를 형성했고, 윤후와 최유빈이 유일하게 쌍방 선택에 성공하며 설렘을 높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 훈남 메기남의 등장은 출연진은 물론 지켜보던 부모들까지 긴장하게 했다.
사진=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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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예고 영상에서는 메기남의 본격적인 합류로 인해 러브라인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을 장착한 메기남의 등장에 여자 출연진들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 최유빈과 박시우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고, 아직 어려운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내비친다. 묘한 기류 속 시작된 호감도 선택의 시간에 "메기남은 반칙이지", "다 휘저어 놨다", "이렇게 바뀔 수가 있나"라며 지켜보는 부모들조차 충격에 빠질 정도. 메기남의 등장이 '내 새끼들'에게 어떤 자극제가 되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회차의 또 다른 백미는 '선착순 데이트' 미션이다. 남자 한 명은 혼자 남겨질 수도 있는 상황에 지켜보는 아빠들의 마음은 타들어 간다. 그 속도 모르고 아들들이 주춤거리는 찰나, 스튜디오에서는 "빨리 뛰어가!"라는 아빠들의 처절한 응원전이 터져 나온다. 과연 누가 빠른 판단력으로 데이트권을 먼저 쟁취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특히 영상 말미, "이미 늦었구나?"라며 소파에 자포자기한 듯 누워 있는 윤후의 모습이 포착되며 궁금증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사진=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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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한 메기남이 기존의 판도를 뒤흔들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특히 선착순 데이트를 앞두고 아들들을 위해 마련한 아빠들의 '데이트 필승 선물'에는 자식의 사랑을 응원하는 부모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들을 위한 부모님의 비밀 병기는 무엇일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2' 2회는 오늘(4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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