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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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에게 일침을 가한다.

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가수 윤종신,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출연한다.

이날 윤종신은 지난 연말 갑작스러운 공연와 함께 티켓 환불까지 진행한 뒤, 세계 최초 '공연 취소 쇼'를 개최한 전말을 직접 공개한다. 1990년 O15B 객원 보컬로 데뷔한 이후 '오래 전 그날', '환생', '좋니' 등 무려 641곡을 발표하며 시대의 감성을 관통해 온 그의 음악적 여정도 흥미를 더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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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히트곡에 얽힌 뜻밖의 비하인드와 함께 라이브 공연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30대 시절 6억 빚을 떠안게 된 사연과 삶의 도피처가 되어줬다는 장항준 감독과의 일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거장 등극에 임박한 절친 장항준 감독을 향한 일침까지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또 윤종신을 예능적으로 업어 키웠다는 유재석과, 유재석 공포증이 생긴 윤종신의 거침없는 폭로전도 폭소를 더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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