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연수 SNS
사진=오연수 SNS
배우 오연수가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오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오연수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이에 따른 표창장을 수여받은 모습.

방송인 김성주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지난 3일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김성주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성주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지켰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니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모범 납세자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개인 및 법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두 사람과 달리 올해 초 연예계에서 배우 차은우와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각각 1999년생, 2003년생으로 모두 성인이 됐다.
사진=오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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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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