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이 최홍만을 위해 촬영 중단을 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9회에서는 1년 배달비만 무려 4400만원에 달…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한계 없는 얼굴을 가진 박해준의 새로운 얼굴을 공개했다. 이번엔 전직 시인 역을 맡아, 묵직한 침묵으로 ‘고독의 깊이’를 그려낼 예정이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지난해, 세상 다정한 무쇠 가장 양관식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해준이 이번에는 세상 고독한 얼굴로 갈아 끼우고 전직 시인 황진만을 연기한다.황진만은 20년째 영화 감독 지망생 황동만(구교환)의 형으로, 한때 시를 썼지만 무능의 끝을 경험하고 무너진 인물. 이후 속세와는 연을 끊은 채 용접이나 밭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술과 TV에 의지해 하루를 견뎌낸다. 공개된 이미지만 봐도,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스스로를 고립시킨 전직 시인 황진만의 깊은 고독이 드러난다. 식탁에 홀로 앉아 허공을 응시하거나, 뙤약볕 아래 배추밭에 앉아 땀을 식히며 자신만의 시간을 버텨내는 게 일상이 돼 버린 것.구교환과의 형제 케미도 기대 포인트다. 자신의 열등감과 불안을 감추기 위해 장광설을 늘어놓는 동생 황동만과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있는 말이 없는 형 황진만, 한 집에 살면서도 각자의 무가치함과 다른 방식으로 싸우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 형제의 서사가 구교환과 박해준, 생활 연기의 달인들과 만나 극적 재미와 무게감을 동시에 채운다. 이들 형제가 소박한 술상을 마주하고 앉은 스틸컷만으로도 묘한 형제애가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제작진은 “박해준은 배우의 진짜 얼굴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에스파 카리나의 성숙해진 미모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카리나는 실내 소파 앞에서 무릎을 소파 위에 올린 채 몸을 살짝 기울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길게 내려오는 검은 웨이브 머리가 어깨와 등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며 얼굴선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짙은 색 상의 위에 얇은 소재의 검은 상의를 레이어드한 카리나의 스타일에 하얀 미니스커트와 얇은 벨트를 매치해 또렷한 대비를 만들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흰 양말과 하늘색 운동화를 신어 밝은 색감의 포인트를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유리 난간이 있는 야외 발코니에서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가운데 카리나가 난간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아래로는 녹색 식물이 길게 이어진 화단과 도로, 가로등이 보이며 멀리에는 여러 건물이 흐릿하게 서 있는 도시 풍경이 이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발코니 공간에서 난간에 팔을 올린 채 서 있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고 밝은 햇빛이 길게 드리운 바닥과 유리 난간을 따라 이어진 초록 식물들이 공간의 밝은 분위기를 만든다. 마지막 사진에서 카리나는 실내 소파 앞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고 길게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와 검은 상의, 하얀 스커트가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스타일이 강조된다.이를 본 팬들은 "카리나는 정말 아름답다" "키리나가 명품 신발을 신으니 더욱 멋져 보인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점점 예뻐져" "귀여운 신발이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카리나
배우 송강의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Paris"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송강은 밤이 내려앉은 도로 옆 인도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쪽으로는 어둠 속에서 금빛 조명이 켜진 에펠탑이 높게 솟아 있어 파리의 야경 분위기를 또렷하게 드러낸다. 검은색 스포츠 재킷을 입은 송강은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편안하게 서 있으며 재킷 소매를 따라 이어진 밝은 반사 라인이 조명을 받아 선명하게 빛나고 젖은 듯 반짝이는 도로와 가로등 불빛, 멀리 지나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어우러지며 도시의 밤 분위기를 만든다. 에펠탑을 향해 이어지는 도로 위로는 신호등과 가로등이 줄지어 서 있고 주변 건물과 나무들이 어둠 속 실루엣으로 보이는 가운데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띤 송강의 얼굴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이 도심 야경 속에서 또렷하게 시선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송강만한 사람은 없다" "늘 응원합니다" "비율깡패" "화이팅" "진짜 멋져" "진짜 만찢남이다" "늘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송강은 1994년생으로 32세이며 이준영, 장규리와 '포핸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극 중 송강은 귀티 나는 외모에 성적과 피아노 실력 모두 1등을 놓치지 않는 피아노 귀재 강비오를 연기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동치미'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어머니가 50억 계약을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YES맨 특집, 나는 왜 거절을 못 하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세계적인 음반사와 계약을 논의했던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임형주는 "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독창했다"며 "헌정 사상 최연소로 애국가를 불렀다"며 "그 장면이 해외 방송을 통해 150여 개 국에 송출되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후 그는 같은 해 '뉴욕 카네기홀'에서 17세의 나이로 데뷔 리사이틀을 열며 화제를 모았다. 이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음반사 3곳에서 직접 공연을 보러 오겠다는 연락이 왔다고 했다.임형주는 "당시 음반사가 제시한 조건은 5년 전속 계약에 500만 달러, 현재 환율로 약 5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MC 김용만은 "25년 전에 50억이라니 대단하다"며 감탄했다.그러나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 여사는 계약 조건을 듣고 뜻밖의 결정을 내렸다. 그는 "전속 약을 하면 공연 횟수나 활동 방향까지 회사가 결정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며 "유통만 맡고 공연과 제작은 우리가 직접 하겠다. 대신 수익의 일부만 가져가라고 역제안했다"고 밝혔다.임형주는 "엄마가 수익도 우리가 8, 음반사가 2로 제안했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도 남달랐다. 헬렌 킴 여사는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다면 흔들렸을 지도 모르지만"며 "애국가를 부른 아들을 돈 때문에 넘길 수는 없었다"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하정우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하정우는 최근 차정원과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1회에서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하정우가 건물을 빼앗길 위기에 몰린 데 이어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건물주’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 마지막회 시청률 12.4%과 비교하면 3분의 1토막 수준이다. 이날 방송에서 평범한 3층짜리 세윤빌딩을 ‘영끌’로 매입한 기수종(하정우 분)은 건물주이지만 고달픈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전단지, 배달 아르바이트를 뛰었고, 매달 대출금 상환을 걱정하며 아내 생일 선물도 중고 거래로 구매하는 짠내 나는 건물주이자 가장이었다. 기수종이 버티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그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재개발될 때까지 무조건 버텨야 돼”라고 말하면서, 희망을 붙잡고 하루를 버텨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기수종은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로부터 이상한 연락을 받았다.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건물을 넘겨야 한다는 통보였다. 기수종은 담당자 요나(심은경 분)에게 사정을 말해도 말이 통하지 않자, 강력반 형사인 처남 김균(김남길 분)의 이름을 대며 큰소리를 쳤다. 여기에 리얼캐피탈이 자신의 채권자 명단까지 수집한 것을 알게 되면서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직감했다.건물 일로 정신이 팔린 기수종은 아내 김선(임수정 분)과의 부부 상담 약속을 어기고, 딸의 유학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제대로 사고 쳤다. 조폭 빙의 액션으로 결정적 증거를 확보, 짜릿한 첫 승소의 쾌거를 올렸고 망자 허성태의 한을 푸는데 성공한 것.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2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억울하게 죽은 이강풍(허성태 분)의 첫 공조가 통쾌한 결말로 이어졌다. 하지만 그렇게 귀신의 의뢰는 끝난 줄 알았던 신이랑이 새로운 망자를 보면서 절규하는 엔딩은 다음 사건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그 짜릿한 카타르시스에 2회 시청률은 수도권 9.2%, 분당 최고 11.3%까지 치솟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및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6%, 최고 3.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법률법인 태백은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해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프레임으로 여론전까지 펼치며 신이랑을 밀어붙였다. 빙의 난동으로 첫 재판부터 망신살을 톡톡히 겪은 신이랑도 이강풍의 부적을 태워 그를 보내려 했다. 하지만 기사를 본 이강풍의 딸 이지우(안채흠 분)가 충격을 받고 쓰러졌고 아내 김민주(김시은 분)는 남편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자수한 뒤, 죗값을 치르고 성실히 살아온 사연을 털어놓자 신이랑도 마음을 돌렸다.신이랑은 먼저 수술실 최후 목격자인 간호사 오진숙(이다빛나 분)을 찾아갔지만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며 형편이 어려워 병원의 뒷돈을 거절하지 못한 그녀는 입을 열지 못했다. 신이랑은 범죄자 자녀로 낙인 찍힌 뒤 겪었던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아이를
가수 김용빈이 제주도 행사를 마치고 돌아온 근황을 전하며 편안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김용빈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라고 인사했다. 김용빈은 "여러분들 덕분에 제주도 행사 잘 끝내고 돌아 왔어요"라며 "제주도 행사 당일날 제가 '미스터트롯3' 진이 된지 일년이 됐다 하더라구요"라고 밝혔다.이어 "여러분들의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날짜 가는지도 모르고 하루 하루 쉴틈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었어요"라며 "일년이 된걸 너무 축하 한다고 우리 사랑빈 팬분들 플렌카드 전원 동시에 들어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 했습니다"고 했다.그러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제주도에서의 일년을 기념하며 함께한 추억을 잊지 않겠습니다"며 "저를 늘 사랑해주고 아껴 주시는 팬분들 그리고 제 심장 사랑빈!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함께 같이 걸어 가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서 김용빈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창가 쪽에서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이동 중 모습을 보여준다. 검은색 볼캡을 눌러쓰고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눈을 감고 한 손으로 모자를 살짝 잡은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밝은 햇빛이 기내 창가에서 들어오며 얼굴 주변을 부드럽게 비춘다.회색 후드 집업과 흰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편안한 차림에 목에는 작은 펜던트 목걸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일상적인 매력을 더한다. 이어진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 같은 기내 좌석에서 셀카를 남기며 이동 중 순간을 담아냈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화장실 거울 앞에서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검은 패딩 점퍼 위
'미운 우리 새끼'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이 방송인 허경환에 대한 폭로를 이어간다. 앞서 허경환은 지난 3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자로 합류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허경환과 코미디언 대선배들의 웃음기 가득한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허경환이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허경환을 만나자마자 "요즘 많이 들떠있더라", "예전과 달리 변했다" 등 폭로를 이어가 허경환을 진땀 흘리게 한다.그러면서 이들은 요즘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이 초심을 잃지 않게끔 도와주기 위해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로 뭉쳤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한다. 특히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며 허경환, 조혜련과 함께 즉흥 유행어 배틀을 벌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또한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코미디언들답게 각자가 지금까지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태보의 아이콘 조혜련부터, 매운맛 토크의 아이콘 이성미, 역변의 아이콘 신봉선까지 특히 최근 부활의 아이콘으로 화제가 됐던 김수용은 작년 말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고 깨어난 위험천만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또 김수용은 기적적으로 일어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참혹한 광경에 놀랐던 당시 상황을 밝힌다고. 한편 스케줄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한 유민상과 신봉선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봉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이성경과 채종협이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으며 한층 깊어진 '쌍방 구원 로맨스'를 완성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연출 정상희, 김영재 /극본 조성희) 7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눈물의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이날 방송에서 선우찬과 송하란은 공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으며 설렘을 더했다. 카페 '쉼'에 도착한 선우찬은 천재(강아지)에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가짜였단 것도 가짜가 됐던 이유도 그 사고로 나는 살고 그 친구는 죽었다는 것도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자꾸 그러고 싶어져"라며 "돌아갈 때까지만 진짜 미친 척 욕심내면 안 되겠지?"며 송하란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선우찬의 귀국 소식에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은 카페 '쉼'에 모여 컴백 파티를 열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선우찬은 우연히 유리 세정제 통을 떨어뜨리는 순간 또 다른 기억의 파편을 떠올렸다. 그는 기억의 '1인치'를 하나씩 적어가며 퍼즐처럼 흩어진 기억을 맞추기 시작했고 1인치의 단서가 차수진(이주연 분)과 연결돼 있음을 깨달았다. 같은 시각 선우찬의 기억 속 팔찌를 차고 한국에 귀국한 차수진의 모습이 그려지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한편 선우찬의 귀국과 함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다시 가동됐다. 김나나(이미숙 분)는 선우찬을 따로 불러 점심 식사를 하며 부모와 남자친구를 잃고 절망에 빠진 송하란을 강하게 키울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김나나는 "하란이를 다시 웃게 해줘서 고맙다"며 진심
하차한 이이경 빈자리를 꿰찬 허경환이 고정 첫날부터 AI에게 극딜을 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김광규의 지루한 일상을 바꿔줄 ‘AI와 함께하는 하루’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와 함께 AI가 정해주는 대로 하루를 보내며 케미를 빛냈다.이날 방송의 전국 시청률은 4.9%,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 역시 3.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AI의 픽(PICK)으로 ‘광규는 못 가는 광규 산책길’을 걸은 유재석-허경환-주우재가 발을 씻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1%까지 치솟았다. 고정 멤버가 된 허경환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며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고정 하루 만에 AI에게 수난을 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AI는 허경환의 고정 소식에 “걔가 거길 왜 들어와?”, “무슨 소리야. 인중에 땀이나 닦으라 그래”라고 유독 허경환에게만 독설을 날렸고, 당황한 허경환은 “너 나와!”라고 AI에게 결투를 신청해 폭소를 유발했다.AI는 김광규의 일과표도 팩트 폭격으로 분석했다. 김광규는 ‘무병장수 꿈나무가 따로 없네’, ‘거의 요양원 식단이야’ 등 AI의 분석에 긁힌 모습을 보였다. AI는 혼자 아이쇼핑을 자주하는 김광규를 위한 맞춤 스케줄로, 멤버들과 함께하는 단체복 쇼핑을 추천했다. 단체복 코디를 할 사람으로 유재석을 간택하면서, “재석이가 코디하면 다들 군말 없겠지”라고 덧붙이는 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22살 딸과의 '부녀 사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기의 신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신양은 "나 같아도 갑자기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림을 그린다면 이상하게 생각했을 거 같다"며 "지금에서야 이렇게 말하지만 나도 설명이 안 되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처음에 딸은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고.그러던 가운데 5~7년 전 딸이 '이것도 그려봐'라고 하면서 거북이와 말의 사진을 줬다고. 박신양은 "그때 정말 기뻤다. 딸이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는 거 같았다. 아마 이해가 되지는 않았을 거 같다"고 털어놨다.이어 박신양은 '나의 에이미에게'라는 제목의 그림 두 점을 공개했다. 패널들은 "말 느낌이 너무 좋다"며 "딸의 반응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박신양은 "언제나 시크하다. '흠' 이게 끝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딸이 어린 시절 촬영장 에피소드도 전했다. 박신양은 "딸이 어렸을 때 촬영장에 가끔 데리고 갔는데 내가 조폭들한테 끌려가는 장면이었다. '우리 아빠 데려간다'며 울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작품 속 딸(배우)이 '아빠'라고 하는 걸 보고 '내 아빤데'라고 한 적도 있다고.'딸과 친구 사이'처럼 지낸다며 박신양은 "아이스하키, 축구, 농구도 같이 한다"며 "단둘이 여행도 가끔 간다. 딸이 좋아하는 건지, 하도 (아빠가) 가자고 해서 가주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기쁘다"며 "얼마 전에도 같이 거제도
5세대를 대표하는 신예 걸그룹 두 팀이 교복을 입고 형님 학교를 찾아와 데뷔 전 독특한 이력과 캐스팅 비하인드를 방출하며 차세대 예능 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음원 차트에서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하츠투하츠와 키키가 출연해 '5세대 걸그룹 대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각각 에스파와 아이브의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로 주목받고 있는 두 팀은 해당 수식어에 대해 선배님들의 후광 덕분에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겸손하면서도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하츠투하츠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착용했던 명품 브랜드의 교복을 입고 등장해 화려한 비주얼로 형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하츠투하츠 멤버 이안은 과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으나 통편집을 당했던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놓았다. 어린 시절부터 크리에이터와 키즈 모델로 활동하며 넘치는 끼를 발산했던 이안은 프로그램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인터뷰를 하던 시절 유재석을 만났다고 전했다.이안은 당시 퀴즈를 맞혀 상금까지 수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본방송에서는 자신의 출연 분량이 전부 편집되어 서운함이 컸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강호동을 만났다면 인터뷰가 2시간 동안 이어졌을 것이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어지는 토크에서 키키는 독특한 팀 구조와 캐스팅 비화로 눈길을 끌었다. 맏언니인 이솔이 리더를 맡지 않고 둘째인 지유가 리더로 선출된 이유에 대해 키야는 맏이가 심리적으로 기댈 수 있는 대상을 만들기 위한 소속사의 전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키키의 멤버 전
가수 우즈가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다.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오사카 미식 투어, 인도네시아 발리 로맨틱 투어,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탐페레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데뷔 12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우즈가 함께 랜선 여행을 즐긴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역주행의 아이콘, 가수 우즈가 출연해 대표곡 'Drowning'의 탄생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Drowning'이 음원 차트는 물론 노래방 차트까지 석권하며 MZ 세대의 '고해'로 떠오른 배경에 대해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운을 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우즈는 "다른 건 몰라도 '노래방은 노려보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며 방구석 발라더들의 심금을 울릴 포인트들을 가득 담아 완성한 곡이라고 설명한다. 내친김에 그는 'Drowning' 무반주 라이브와 폭발적인 3단 고음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첫 번째 영상에서는 일본의 부엌이라 불리는 오사카에서 펼쳐지는 미식 투어가 소개된다. 톡파원은 맛집이 즐비한 거리 호젠지 요코초로 향해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에 야키소바를 더한 '모단야키' 전문점을 찾는다. 일본 유명 맛집 플랫폼에서 '오코노미야키 100대 맛집'에 네 차례나 선정된 곳인 만큼, '맥주를 부르는' 비주얼에 우즈마저 메모장을 꺼내 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다음으로 미국식 핫도그 속에 소시지 대신 아이스크림을 넣은 오사카 명물 '아이스도그'도 맛본다.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메뉴의 환상적인 조합에 전현무는 "너무 맛있겠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마지막으로는 7년 연속 미슐랭 1스
의료사고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거대 병원과 냉혈 변호사의 공세에 맞서 신참 변호사가 망자와의 기묘한 공조 끝에 승리를 거두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지난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 강철규)2회에서는 의료과실로 생을 마감한 이강풍(허성태 분)의 원한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이랑(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무당집에 사무실을 차린 뒤 귀신을 보게 된 신이랑은 단순한 코골이 수술 중 집도의의 실수로 사망한 이강풍의 사건을 맡았다. 그러나 병원 측 변호인 한나현(이솜 분)은 이강풍의 과거 조직폭력배 전력과 심장 수술 이력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사망 원인을 지병으로 몰아세워 재판을 위기로 몰아넣었다.분노한 이강풍이 신이랑의 몸에 빙의해 법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등 위기가 계속되자 신이랑은 신부의 도움을 받아 이강풍을 성불시키려 했다. 하지만 자신 때문에 아빠가 죽었다고 자책하며 방에서 나오지 않는 딸 지우를 두고 떠날 수 없었던 이강풍은 필사적으로 이를 막아섰다. 다시 마음을 다잡은 신이랑은 유일한 목격자인 간호사 오진숙을 찾아가 진실을 호소했고 수술실 컴퓨터에 남아 있는 전자의무기록인 EMR 하드디스크가 결정적 증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증거 확보를 위해 폐기 업체로 향한 신이랑은 그곳에서 하드디스크를 은폐하려던 한나현과 마주쳤다. 조폭들과 엮여 위험에 처한 한나현을 이강풍의 혼이 깃든 신이랑이 구해냈고 빙의에서 풀려 쓰러진 신이랑의 주머니에서 증거를 발견한 한나현은 고민 끝에 승소 대신 진실을 택했다. 결국 하드디스크를 통해 집도의의 과실이 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