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이혼 후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새어머니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가족에 대해 애틋함을 고백했다. 앞서 그는 부모님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이혼했고, 이후 아버지가 현재의 새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0기 영식이 17기 순자에게 호감을 표현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 10인이 두 번째 데이트 선택으로 희비가 갈리는 현장이 펼쳐졌다.솔로민박에서의 2일 차 아침, 17기 순자는 27기 영철과 나란히 붙어 설거지했다. 이를 본 20기 영식은 두 사람 주위를 배회하며 안절부절못했다. 17기 순자는 설거지를 마친 뒤 밖으로 향했다. 이후 마침 지나가던 18기 영호로부터 "할머니 옷 같은 것 좀 입지 말라"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를 본 20기 영식은 "형들이랑 최대한 멀리 떨어지자, 우리 산책하러 가자"라며 17기 순자를 데리고 갔다.20기 영식은 "이따 옷 갈아입을 거냐?"고 물었고 17기 순자는 "오빠들이 여성스러운 옷 좀 입으라고 해서"라며 우물쭈물했다. 그러자 20기 영식은 "오빠들이랑 데이트할 거 아니지 않냐"라며 은근히 질투했다. 뒤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8기 영호 님이 아까 17기 순자 님에게 '할머니 옷 입었다'고 얘기하셨는데 제 눈에 안경이라고 '내 눈에만 예쁘면 됐지' 하는 생각을 했다. 17기 순자 님에 대한 마음이 70%에서 좀 더 커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27기 영철 역시 17기 순자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얘기할수록 매력이 느껴졌다"라며 "지금 추려서 두 분 정도 (마음에) 있으신 거냐? 혹시 제가 제쳐질 쪽이냐?"라고 물었다. 17기 순자는 "비밀이지만 아니다"라고 애매하게 답했고, 27기 영철은 "계속 어장 하시려고?"라며 압박했다. 17기 순자는 "어장은 말도 안 된다. 시
박유천의 동생 배우 박유환이 딸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유했다.박유환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유환이 갓난 아기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박유환은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며 갓난 아기가 자신의 딸임을 밝혔다.박유환은 결혼 발표 등 공식적인 소식이 없었다. 해당 게시물에 친형 박유천이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박유환은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그대 없인 못살아',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2021년 11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선다.태민은 오는 11일과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의 모하비 스테이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50분간 단독 공연을 펼친다. 한국 남성 솔로 가수가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꾸미는 사례는 태민이 처음이다.그간 블랙핑크, 에이티즈, 르세라핌 등 그룹 위주로 진행된 K팝의 '코첼라' 출연 역사에서 태민은 18년 차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모하비 스테이지는 아티스트의 개성을 강조하기에 적합한 무대로 알려져 있어 외신과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일 미국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쇼'에 출연해 현지 분위기를 확인한 태민은 이번 무대에서 히트곡과 함께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신곡들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태민을 '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 중 하나로 꼽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일정은 태민이 최근 소속사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옮긴 후 진행하는 첫 번째 대형 글로벌 활동이다. 소속사 측은 "태민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이번 '코첼라'에는 태민 외에도 그룹 빅뱅과 캣츠아이가 출연 명단에 포함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김지수가 자신의 오랜 배우 생활을 되돌아봤다.김지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년 동안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지수가 현재 머물고 있는 체코 프라하의 풍경이 가득 담긴 모습. 김지수는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은 요즘"이라며 "생각해보면 우린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다"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앞서 김지수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이 후회스럽다. 그 후회가 깊어가는 2025년을 보냈다"며 "지금은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있고, 구체화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 중에 있다"고 연예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의 새 출발을 암시한 바 있다.이후 지난 3월 김지수는 여행사 '지수 인 프라하' 설립을 알리면서 "저 김지수는 여러분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대표로서의 포부를 전했다.한편 김지수는 2000년 무면허 음주운전과 2010년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빚었다. 또 2018년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 만취 상태로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생생한 음악 작업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9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네 번째 앨범 포토 'Portrait'를 선보였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이번 신보와 데뷔 앨범이 탄생한 실제 작업 공간이다.이곳에서 진지하게 음악에 몰두하거나 장난치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 마틴은 헤드폰을 낀 채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고, 제임스는 책상 앞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쳤다. 코앞에 들이민 렌즈를 말갛게 응시하는 주훈, 초점이 어긋났는데도 플래시 앞에서 또렷한 분위기를 내는 성현도 인상적이다. 건호는 상의를 장난스레 머리에 걸친 채 천진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두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티셔츠, 스웨터, 재킷 등 제각기 편안한 사복 차림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인위적인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에 집중했다"라며 "특히 팀의 추억과 서사가 깃든 공간에서 가장 코르티스다운 찰나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르티스는 데뷔 전 거닐던 추억의 다리를 배경으로 한 'BRIDGE'(다리), LA 스튜디오 근처 길 위에서 찍은 'STREET'(거리), 연습실과 작업실이 있는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촬영한 'STUDIO'(스튜디오) 버전 등을 차례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장소에 얽힌 멤버들의 비화도 흥미롭다. 새로운 앨범 포토가 게재될 때마다 지도 서비스 구글맵의 촬영지 좌표 리뷰에 한 멤버씩 후일담을 올리고 있다. 9일 제임스는 LA 녹음 스튜디오에 대해 "너무 편한 소파에서 잠들지 않기가 힘들
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EP 발매를 5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오픈했다. 손태진은 오는 15일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를 차례로 오픈했다. '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하는 앨범이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손태진은 다채로운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손태진은 가죽 재킷을 입고 우수에 찬 분위기로 있거나, 상처 입은 얼굴로 불꽃놀이를 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손태진은 데님 재킷에 안경을 매치해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는 등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이어 무드 샘플러에는 손태진표 '봄의 약속'의 서사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웅장한 사운드부터 몸을 절로 들썩이게 하는 경쾌한 멜로디,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손태진이 '봄의 약속'으로 전할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더욱 쏠린다. 리릭 스포일러를 통해 일부 공개된 노랫말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터질 것만 같은 이 내 사랑을',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인생은 나그네길' 등의 가사가 손태진 특유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태진의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이요원이 생일을 만끽했다.이요원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케이크와 사탕 등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요원이 주변으로부터 받은 생일 축하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분홍색 재킷을 착용한 이요원은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1997년 연예계에 입문한 이요원은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삶을 시작했다.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한 후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03년생 장녀와 2014년생 차녀, 2015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1622만 명의 관객을 넘기면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누적 매출액은 1565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계속 경신해가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박스오피스 1위는 '살목지'(감독 이상민이었다. '살목지'는 7만 759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8만 7585명을 모았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김혜윤이 주연을 맡았다.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 3891명, 누적 관객 수는 176만 6793명이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3위는 '왕과 사는 남자'였다. 이날 일일 관객 수는 3만 2843명, 누적 관객 수는 1622만 2006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극한직업'의 격차는 약 4만 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트랙 구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박지훈의 새 앨범 'RE:FLECT(리플렉트)'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를 비롯해 'Watercolor(워터컬러)',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 등 총 3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Bodyelse'는 신시사이저와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해 중독성을 높였다. 수록곡 'Watercolor'는 청량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팝 스타일이며,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는 어쿠스틱 악기를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발라드다.이번 앨범은 박지훈이 약 3년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지난 시간과 그 속에 담긴 감정들을 되짚어보며 현재의 자신을 투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일상의 낯선 느낌부터 기억 속에 남은 순간들까지 다양한 정서의 변화를 보컬로 표현했다.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현재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음원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플레이브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3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의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타이틀곡 일부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가운데, 'I was born savage'라는 가사와 함께 큐브에서 광선이 쏟아지며 시작된다.이후 각자의 전투 스타일을 앞세워 칼리고와 맞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하민은 빠른 스피드, 예준은 마법 지팡이, 밤비는 블라스터 건, 노아는 활, 은호는 특수 장갑을 활용해 전투를 이어가며, 배경음악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흐름을 완성한다. 폐허가 된 아스테룸에서 칼리고와 대치하다 어딘가로 향하고, 이어 각 멤버들의 활약이 클로즈업으로 차례로 담기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은 지난해 2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Dash' 뮤직비디오와 이어지는 스토리다. 멤버들의 본격적인 전투 서사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비롯해 '꽃송이들의 퍼레이드', '흥흥흥', '루나 하츠(Lunar Hearts)', '그런 것 같아'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각기 다른 색깔의 곡들이 어우러져 플레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앨범 'PLBBUU(플뿌우)'를 발매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같은 달 21, 22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열린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가 이틀 전석 매진되며
가수 김재환이 새 디지털 싱글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김재환은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시했다. 전화 부스를 배경으로 한 해당 이미지에는 곡명과 함께 서정적인 분위기가 담겼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김재환은 오는 13일 크레딧 포스터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 스포일러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난 2024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김재환의 보컬 역량을 강조했다.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로 이름을 알린 김재환은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번 신곡을 통해서도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방침이다.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19살 연하와 결혼한 양준혁이 과거 사업 실패로 야구선수 시절 벌어둔 50억을 다 날렸음을 밝힌다.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2회에서 정호영, 정지선과 함께 홍콩으로 임장을 떠난 ‘방신’ 양준혁이 우럭 찜을 보고 야구 선수로 번 전 재산을 모두 날린 쓰라린 과거를 고백한다. 정호영은 정지선, 양준혁을 주윤발의 고향이자 어촌마을인 라마섬으로 이끈다. 구룡포에서 양식장과 식당을 같이 운영하는 양준혁을 위한 임장지로, 예비 투자자 자격으로 함께한 양준혁은 동생들의 “사주세요” 협공에 지갑을 열며 통 큰 플렉스를 예고한다. 해산물 레스토랑에 입성한 양준혁이 코끼리 코 모양의 조개를 보고 신기해하자 정지선과 정호영은 “이거 사주세요!”라며 곧바로 해산물 주문을 시작한다. 랍스터, 코끼리 조개, 갯가재 등 해산물을 끊임없이 주문하는 정지선과 정호영의 모습에 양준혁은 “너희 며칠 굶었나? 왜 이렇게 많이 사니?”라며 급 제동을 걸어 웃음을 안긴다. 뜻하지 않게 55만원어치 해산물 요리를 먹게 된 양준혁은 “먹고 남기지는 마”라며 너털웃음을 터트린다.어마어마한 크기의 우럭찜을 본 양준혁은 “우럭을 이 사이즈로 키우기가 어려운데 잘 키웠다”라며 우럭 잘알 면모를 드러낸다. 이에 정호영이 “방어랑 우럭이랑 같이 키워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자 양준혁은 슬픈 눈으로 “내가 예전에 우럭이랑 전복, 돌돔, 광어를 양식했는데 다 망했다”라며 “선수 시절 모아둔 돈 50억은 양식장에 다 빠졌다”라고 털어 놓는다.연 매출 30억의 ‘방신’
배우 서민정이 남다른 가족 사랑을 보였다.서민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한 누리꾼은 서민정에 "어떻게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밥을 하실 수가 있죠"라며 "저도 주부지만 그렇게 못 한다"고 물었다.이에 서민정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저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해줄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는 것 같다. 가족들이 필요로할 때 항상 뭐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전했다.앞서 서민정은 지난 7일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별일 없이 바쁘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당시 서민정은 "반려견 밥을 한 후 남편 아침을 만들고 남편 점심을 싸준다"며 "이후 딸의 아침을 만든 후 학교에 보낸 후 반려견과 산책한다"고 설명했다."장까지 보고 저녁을 만들면 오후 3시가 된다"는 서민정은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 시간을 보낸 후 다시 반려견 산책을 한 후 딸과 남편의 저녁을 해 놓는다"며 아내이자 엄마로서 바쁜 루틴을 회상했다.한편 서민정은 1979년생이다. 2000년 VJ로 데뷔해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기 반열에 올랐으나, 2007년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뉴욕으로 떠났다. 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이며, 두 사람은 이듬해 딸 예진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와 '호프'(감독 나홍진)가 각각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호프'의 경우 2022년 '헤어질 결심', ' 브로커' 이후 4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여기에 박찬욱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으면서, 올해 칸영화제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한국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초창작을 발표했다.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현, 지창욱 등이 주연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공간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르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초청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선정되며, 연상호 감독 특유의 장르 연출이 다시 한 번 세계 관객과 만난다.연상호 감독은 이번 초청으로 '돼지의 왕', '부산행', '반도'에 이어 네 번째 칸 초청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칸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한국 장르 영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배우들에게는 이번 작품이 첫 칸 입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경쟁 부문은 전 세계에서 약 20편 내외만 선정되는 핵심 섹션으로, '호프'는 한국 영화로서는 4년 만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