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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출력 욕 먹었던 '운명전쟁49', 디즈니+는 1위 찍고 대박 웃음[TEN스타필드]

    연출력 욕 먹었던 '운명전쟁49', 디즈니+는 1위 찍고 대박 웃음[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디즈니플러스가 예능 '운명전쟁49'의 화제성에 힘입어 신규 가입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넷플릭스를 제친 결과다.지난달 디즈니플러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06만5691명으로 집계됐다. 전월(317만3269명) 대비 28.12% 증가한 수치다. 신규 설치자 수도 66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쿠팡플레이 53만 명, 넷플릭스 51만 명, 티빙 50만 명 등이 뒤를 이었다.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운명전쟁49'의 화제성이 이용자 유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운명전쟁49'는 '운명'이라는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이다. 49인의 무당, 사주·타로 전문가, 관상가 등이 각자의 방식으로 운명을 해석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성으로 강한 화제성을 끌어냈다. 연출과 편집 측면에서 여러 차례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했지만, 매 에피소드마다 높은 관심을 모으며 플랫폼 이용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해외 반응도 이어졌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운명전쟁49'가 시리즈 '무빙'(2023)이 세웠던 디즈니+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넘어섰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작 시리즈로 꼽히며 다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반면 넷플릭스는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흑백요리사2' 이후 눈에 띄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없었던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라이브가 예정돼 있어 다시 상승세를 회복할 가능성

  • 블랙핑크 지수, 국내에서 욕 먹고 해외에선 칭찬받고[TEN스타필드]

    블랙핑크 지수, 국내에서 욕 먹고 해외에선 칭찬받고[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월간남친'을 두고 국내외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수의 어색한 표정과 뭉개지는 발음을 중심으로 혹평이 이어지는 반면, 해외에서는 팬덤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도 흘러나온다.먼저 국내 시청자들의 평가는 비교적 냉정했다. JTBC '설강화',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이어 이번에도 지수의 발성과 딕션이 주요 지적 대상에 올랐다. 한국어 대사를 직접적으로 듣는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정확하지 않은 발음과 어색한 호흡이 더 크게 느껴졌을 거란 분석이 나온다.시대극이었던 '설강화'와 좀비물이었던 '뉴토피아'에 비해서 연기력이 나아진 건 사실이다. 아무래도 지수 본연의 모습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고,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로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다 보니 앞선 두 작품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운 연기가 가능했다. 그러나 아직 아이돌 출신 배우에게 기대되는 연기 수준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반면 해외에서는 꽤 우호적이다. 해외 시청자들은 대부분 자막을 통해 작품을 소비하기 때문에 지수의 발음이나 딕션 문제는 크게 체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캐릭터의 매력이나 전체적인 분위기 같은 시각적인 요소에 더 집중했을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는 지수의 캐스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매체는 "지수가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다. 로맨스 장르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qu

  • 화제성은 잡았지만…'운명전쟁 49' 둘러싼 우려와 비판 [TEN스타필드]

    화제성은 잡았지만…'운명전쟁 49' 둘러싼 우려와 비판 [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운명전쟁 49' 봤어?" 요즘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주고받는 질문이다. 그만큼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 49'가 화제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방증한다.'운명전쟁 49'는 참신한 기획으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먼저 '운명'이라는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49인의 무당, 사주·타로 전문가, 관상가 등이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풀어가는 형식이다. 무속 세계를 서사의 중심축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그러나 무속적 요소를 극적으로 강화한 설정이 미신 조장 우려를 낳는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특정 신념 체계가 시청자에게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영향력이 큰 글로벌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콘텐츠인 만큼, 제작 단계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보다 깊은 고민이 필요했다는 의견도 있다.연출과 편집 측면의 아쉬움 역시 언급된다. 대표적으로 무속인이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며 사용한 '칼빵'이라는 표현을 MC 전현무가 그대로 따라 사용한 장면이다. 베테랑 MC로서 적절하지 않은 단어 선택이었다는 비판과 함께, 연출진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다. 대부분의 방송이 송출 전 수차례 사전시사를 거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는 장면에서 충분히 예우를 갖추고 편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무대 설계에 대한 지적도 있다. 무속인을 다루는 포맷이라면 한층 정교한 무대 구조가 필요했다는 의견이다. 예를 들어 심사위원은 무속인을 관찰할 수 있지만, 무속인은 심사위원

  • "이 소리 소름끼쳐"…박나래가 말한 37개 문장, 전현무와 '운명전쟁49' 중심축 [TEN스타필드]

    "이 소리 소름끼쳐"…박나래가 말한 37개 문장, 전현무와 '운명전쟁49' 중심축 [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개그우먼 박나래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심사위원단인 운명사자 전체 컷은 물론 개인 리액션 컷에서도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지난 11일 처음 공개된 '운명전쟁49'는 무속인·타로술사·관상가·명리학자 등 인간의 운명을 본다고 알려진 이들 49명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1화에서 황금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는 총 37개 문장을 말하며 운명사자 중 가장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다. 첫 등장 장면에서는 "저는 너무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 왔습니다. 여러분, 저를 소름 끼치게 해주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이후 무당, 타로 마스터, 사주 상담가, 관상가 등이 망자의 운명을 풀이하는 과정에서 박나래는 "어?" "어어?" "근데 맞힐 것 같아" "그쪽은 무속인들이 많이 맞혀요. 왜냐면 그게 보이긴 한다 그랬어" "어, 잠깐만, 닭살 돋아" "아, 근데 이 소리가 지금 소름 끼쳐" "어, 머리 아파" 등 연이어 반응했다.운명사자가 5인으로 구성된 가운데, 이호선과 강지영은 전문 예능인이 아닌 만큼 상대적으로 리액션이 많지 않았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박나래의 개인 컷이 다수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무당 설화가 풀이 도중 눈물을 보였을 때도 박나래는 "노란 재킷, 잠깐만" "지금 그 영혼의 감정을 읽으셨나 보다" "어머, 어떡해 나 닭살 돋았어"라며 몰입했다. 이어 "보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그 사람이 오면 지금 상태가 내 몸에 느

  • 수감자→킬러, 빌런 전문 배우인데…김성철, 데뷔 첫 '화이트칼라' 소화할까[TEN스타필드]

    수감자→킬러, 빌런 전문 배우인데…김성철, 데뷔 첫 '화이트칼라' 소화할까[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배우 김성철의 인생작 하나만 꼽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거칠고 직선적인 군인 출신 수감자부터 SBS '그 해 우리는' 속 청춘 캐릭터까지. 감정의 진폭이 큰 인물을 연기해온 김성철이 이번엔 의사에 도전한다.김성철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슬리핑 닥터'를 통해 화이트칼라 전문직 역할에 나선다. '슬리핑 닥터'는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정신과 의사가 모든 걸 극복했다 믿으며 꿈꾸던 개인 병원을 개원하지만 환자 앞에만 서면 잠이 들어버리는 기면증 증세를 보이며 동네 병원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영업자로서의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그러던 중 모든 과의 의학적 지식을 섭렵, 먼치킨 페이닥터를 만나며 트라우마의 늪에서 한 발 뺄 수 있게 되는 재활 이야기다. 김성철은 극 중 타고난 암기력이 재능인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페이닥터 남지오로 분한다.김성철의 의사 연기는 그간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다. tvN '빈센조'에서는 장준우, 장한석 역으로 이중적인 빌런의 모습을 보여줬다. 넷플릭스 '스위트홈'에서 역시 극한 상황 속 생존자의 불안감과 공포도를 밀도 있게 표현했다. 더불어 영화 '파과'에서는 킬러를 연기했다. 베테랑 여성 킬러(이혜영 분)과는 대비되는 인물로 살인을 업무처럼 수행했다.이런 그가 의사로 변신한다는 건 단순한 새로운 캐릭터 도전이 아니라 연기 전반의 변곡점을 꾀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김성철은 그 동안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왔는데, 로맨틱 코미디의 휴먼 장르를 통해서는 어

  • 김선호, 탈세 논란 후 행보는 또 연극 무대…프레스콜은 스킵 [TEN스타필드]

    김선호, 탈세 논란 후 행보는 또 연극 무대…프레스콜은 스킵 [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배우 김선호가 오는 13일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공식 일정에 나선다.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다. 다만 이번 공연에서는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콜이 진행되지 않는다. 작품 공개는 관객과의 만남에 한정하며, 조용한 복귀를 택한 셈이다.김선호는 이번에 연극 무대를 선택한 것은 탈세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통로'는 논란 이전부터 이미 출연이 확정돼 있었으며, 김선호는 그동안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2021년 사생활 논란 당시에도 그는 연극으로 복귀했으나, 이번 작품 선택은 그런 전략적 판단이라기보다 기존 일정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무대가 논란 직후 이뤄진다는 점에서 앞선 상황이 연상되는 것도 사실이다. 앞서 김선호는 2021년 연극 무대 인사에서 눈물을 보이며 팬들 앞에 섰고,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영화·드라마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연극 무대가 재기의 발판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제기된 탈세 의혹과 관련해 김선호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해명을 이어가고 있다. 프레스콜을 생략한 결정 역시 작품 홍보 과정에서 개인 이슈가 부각되는 것을 피하려는 판단으로 보인다. 프레스콜이 열릴 경우 기자들의 질문이 집중돼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김선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회차는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논란과 무관하게 팬덤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

  • '흑백요리사'랑 같은 세트장, 1000평 규모의 '천하제빵'…72명이 만들어낼 K-빵 열풍[TEN스타필드]

    '흑백요리사'랑 같은 세트장, 1000평 규모의 '천하제빵'…72명이 만들어낼 K-빵 열풍[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강타한 '흑백요리사'의 제빵 버전이 나온다. 이번엔 빵이다. Bake your dream(베이크 유어 드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제빵과 제과만을 집중 조명해서 만든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예능 '천하제빵'이 시청자를 찾아온다.전국 팔도에서 모인 72명의 베이킹 고수들이 '천하제빵'을 찾았다. '흑백요리사'가 백수저와 흑수저, 계급 간의 경쟁을 다뤘다면 '천하제빵'은 계급과 경력을 넘어 순수한 실력으로 경쟁한다. 세계적인 파티시에부터 재야의 루키 등이 출연해 'K-빵' 열풍을 대표할 최강자를 가린다.먼저 공개된 티저를 살펴보면 1000평 규모의 대형 제빵 세트장이 압도적이다. '흑백요리사' 세트장과 동일한 곳에서 촬영됐다. 이번엔 최첨단 제빵 장비 300여 대가 설치된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시각적 쾌감과 현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웅장한 무대감이 '흑백요리사'에서 '천하제빵'으로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단순한 제빵 요리 대결을 넘어 전쟁터를 연상케 한다.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공식 티저만 봐도 요즘 서바이벌 예능의 결이 분명히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개인의 사연을 앞세우던 스토리텔링 구조에서 벗어나 이제는 실력과 능력 그리고 결과로 증명하는 경쟁 무대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분위기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서사로 시청자를 설득하기보다는 결과물과 완성도, 성과로 평가된다. 전문가의 기술과 판단이 곧 서사가 되는 구조다. 진정한 서바이벌, 경쟁이라는 본질에 가까워진 셈이다.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 갑질 의혹은 애매해졌는데…'불법 시술'이 박나래 복귀의 핵심 열쇠[TEN스타필드]

    갑질 의혹은 애매해졌는데…'불법 시술'이 박나래 복귀의 핵심 열쇠[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갈등이 일방적인 갑질 프레임을 벗어나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 두 사람의 정서적 유대감이 확인된 데다, 4대 보험 미가입 의혹 역시 A씨가 프리랜서 형태를 원했던 정황이 포착되며 폭로의 신뢰도가 흔들리는 모양새다.지난해 12월 8일 새벽에 이뤄진 통화 내용을 살펴보면 두 사람의 관계를 일방적인 가해와 피해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된다. 녹취 속 박나래는 A씨의 안부를 물으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태도를 보였고, A씨 또한 왜 여기까지 온 줄 모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반려견과 가족, 건강 문제까지 스스럼없이 나눴는데, 이를 통해 이들의 감정적 유대감이 깊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갈등은 대화와 합의를 위해 마련된 대면 만남 이후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이었으나, A씨는 "사과는커녕 합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새벽 회동 다음 날 A씨는 눈물로 호소하던 태도를 버리고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등 돌연 강경한 입장으로 선회했다. 이후 추가 폭로가 이어졌지만 양측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논란의 중심이었던 4대 보험 미가입 의혹 역시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 A씨는 그간 박나래가 보험 가입을 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으나, 세무 관계자 및 관련 자료 검토 결과 당시 A씨 본인이 3.3% 공제 방식인 프리랜서 형태의 급여 지급을 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4대 보험 가입 의무 자체가

  • 서바이벌에 초대형 스포는 치명적…잡음 많은 '흑백요리사2'[TEN스타필드]

    서바이벌에 초대형 스포는 치명적…잡음 많은 '흑백요리사2'[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흑백요리사'가 야심차게 시즌2를 내놓았지만 형만한 아우가 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스포일러 논란, 출연진 루머 등으로 화제성은 잡았지만 장기적인 흥행은 놓친 '흑백요리사2'다. 계급 간 경쟁 구도가 약화한 게 인기 하락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지만 각종 논란이 피로도를 높였다는 의견이 많다.흑백요리사 시즌1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시즌2 역시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지만, 장기적관점에서 봤을 때 시즌1만큼의 화제성에는 다소 못 미치는 모습이다. 시즌1은 방영 당시 한국 갤럽 조사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지만, 시즌2는 스포일러 논란에 이어 루머도 불거지며 잡음이 더 두드러지는 인상이다. 이중 스포일러 논란은 사안이 가볍지 않다. 3라운드 흑백 팀전에서 흑수저 팀이 전원 탈락한 가운데, 패자부활전을 통해 흑수저 셰프 요리괴물과 술 빚는 윤주모가 극적으로 추가 생존했다. 이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손종원과 요리괴물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러나 요리괴물의 인터뷰 영상들 가운데, 그의 명찰이 닉네임인 '요리괴물'에서 본명인 '이하성'으로 변경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포착됐다. '흑백요리사2'의 규칙상 흑수저는 파이널에 갔을 때 본명이 공개된다. 이후 방송에서 실제로 손종원은 탈락했고 스포일러가 사실이라는 점이 확인됐다.서바이벌 특성상 스포일러는 치명적인 악수가

  • '흑백2' 백수저 존재감이 제로…그냥 KBS '사당귀'·JTBC '냉부해' 느낌[TEN스타필드]

    '흑백2' 백수저 존재감이 제로…그냥 KBS '사당귀'·JTBC '냉부해' 느낌[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흑백요리사2'의 막이 올랐다. 심사위원은 동일하게 안성재와 백종원. 백수저와 흑수저는 새로운 얼굴로 지난 16일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다만 이미 알려진 셰프들이 백수저로 다수 등장하면서, 신선함은 줄었다.먼저 3화까지 공개됐다. 20인의 백수저와 80인의 흑수저가 등장했다. 시즌1과 동일하게 백수저의 등장은 화려하면서도 위엄있었다. 아래에 위치한 흑수저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등장한 백수저를 바라보는 구조다.백수저 셰프들 모두가 화려한 스펙을 가졌고, 흑수저 셰프들도 인정하는 눈치였다. 다만 아는 얼굴들이 과하게 많았다. 이미 수년간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셰프들이 대거 출연했다. 시즌1의 성공과 흥행에 자진해서 나오고 싶었던 셰프들도 있었던 터다.특히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멤버들이 가족 모임이라도 하듯 한자리에 모였다. 자연주의 요리를 추구하는 샘킴, 미쉐린 1스타 식당을 두 곳 지닌 손종원, 일식을 담당하는 정호영이 함께했다. 고정 출연은 아니었지만 꽤나 오랜 시간 '냉부해'에 출연했던 레이먼 킴까지.여기에 정호영 셰프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도 오래 출연했다. 백수저로 출연하는 송훈도 마찬가지로 '사당귀' 멤버다. '사당귀'에서는 요리만 하지도 않았다. 플라잉 요가, 스쿼트, 먹방, 러닝, 세신 등을 하며 예능적으로도 이미지 소모가 많이 됐다. 셰프로서의 모습보다는 방송인으로서 더 친숙했다.임성근 조리기능장은 MBN '알토란'에 오래 출연하며 주

  • 정채연 연기력도 20% 아쉬웠는데…갑자기 웬 불륜, 용두사미로 끝난 '에스콰이어'[TEN스타필드]

    정채연 연기력도 20% 아쉬웠는데…갑자기 웬 불륜, 용두사미로 끝난 '에스콰이어'[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여주인공 정채연의 부족한 연기력에도 '에스콰이어'의 깊이 있는 서사와 시의성 있는 에피소드 때문에 참고 봤다. 하지만 뒷심 부족일까, 뒤로 갈수록 과한 설정이 아쉬움을 자아낸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결말은 없다지만, 뜨거웠던 인기만큼이나 실망은 더 크게 다가온다.JTBC '에스콰이어'는 지난 7일 총 12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방송 초반 현실에 있을 법한 법정 소재는 깊은 공감을 더했고, 이는 극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만들었다. 회마다 언젠가는 꼭 써먹고 싶을 정도의 명대사도 나왔다. 그렇기에 첫 화부터 정채연(강효민 역)의 과한 표정, 불안정한 톤의 연기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이를 참고 보는 시청자들이 꽤 있었다.그러나 뒤로 갈수록 설정이 이상해졌다. 특히 마지막 11회, 12회에서는 사건을 재빨리 해결하고, 주인공들의 관계도를 정립하기 위해 이야기가 빠르게 흘러갔다. 그러다 중간에 딴 길로 새기도 했다.먼저 깨끗하고 똑똑한, 이젠 권력까진 가진 권나연 대표(김여진 분)를 끌어내리기 위해 고승철(김의성 분)은 그녀에게 남자를 붙인다. 정확히는 고승철의 하수인이 페러리걸과 권나연을 남녀 사이로 엮으려고 했다. 변호사들 사이에서도 청렴결백하기로 잘 알려져 있는 권 대표를 고작 어린 남자 페러리걸과 엮는다는 설정이 다소 뜬금없다. 특히 12부 내내 권 대표는 윗선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대쪽같은 인물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과 후배 강효민(정채연 분)의 간접적인 러브라인도 당황스럽다. 두 사람은 상황이 어

  • '효녀' 이민정에 밀린 박보검만 애꿎은 피해자…KBS 편성 탓, 다시 0%대로 추락[TEN스타필드]

    '효녀' 이민정에 밀린 박보검만 애꿎은 피해자…KBS 편성 탓, 다시 0%대로 추락[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KBS가 삼고초려 끝에 박보검 예능을 밀어내고 이민정을 금요일 오후 10시에 편성했다. 그만큼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 거는 기대가 컸지만 '가오정'은 그만한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있다.올해 KBS 예능국은 배우 섭외에 총력을 다했다. 특히 '가오정'에 가장 많은 투자를 기울였다. '가오정'에는 붐을 제외하고 이민정,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무려 4명의 배우가 고정 출연한다.그동안 예능에서 잘 보지 못했던 배우들이기에 시작 전부터 신선한 캐스팅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첫 방송 전 꾸준히 기대감을 받아왔던 '가오정'은 기존 '박보검의 칸타빌레'가 차지한 금요일 오후 10시에 편성되기도 했다. '박보검의 칸타빌레'는 자연스레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이라는 시간대로 밀렸다.'가오정'의 첫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이민정이라는 반가운 얼굴과 그의 남편 이병헌의 외조까지 더해져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1%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근 몇 년간 금요일 심야 시간대가 1%대 시청률에 머물렀던 상황을 감안하면 쾌조의 스타트로 볼 수 있다.문제는 2회부터 기세가 꺾였다는 것이다. 매번 비슷한 시골 배경과 다량의 음식 조리, 배우와 어르신들 간 대화에 시청자들이 금세 싫증 났던 걸까. 2회 1.8%, 3회 1.3%, 4회 1.7%, 5회 1.3%를 기록했다.'칸타빌레' 역시 애꿎은 피해를 봤다. '가오정'이 첫발을 내디뎠던 지난달 16일부터 '칸타빌레'는 '가오정'의 후속 편성으로 변경됐는데, 줄곧 1%대 중반

  • 이재욱 VS 김재욱, 스태프 장재욱까지…3재욱이 이끌어간 스타일리시한 '탄금'[TEN스타필드]

    이재욱 VS 김재욱, 스태프 장재욱까지…3재욱이 이끌어간 스타일리시한 '탄금'[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재욱과 재욱, 두 남자 배우가 '탄금'을 이끌어간다. 실제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이재욱과 김재욱이지만 '탄금'에서 만큼은 강렬한 매력을 보여주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 분)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장편소설 '탄금: 금을 삼키다'를 원작으로 한다.이재욱은 12년 만에 돌아온 상단의 아들 홍랑으로 분했다. 그는 '휘수(찢을 휘, 목숨 수)'라는 잔혹한 작호를 지닌 홍랑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 검을 휘두르는 호흡, 몸의 미세한 움직임 하나까지 치밀하게 계산하며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실제로 이재욱은 대역의 힘을 최대한 빌리지 않고 액션의 90% 이상을 해냈다. 그는 가장 공들이고 마음에 들었던 신으로 은행나무 액션신을 꼽기도 했다. 이재욱과 촬영 스태프들은 이 장면 하나를 위해 무려 3박 4일을 촬영했다는 후문이다.또 한평대군(김재욱 분)의 별서로 달려간 이재욱은 슬픔과 결의가 뒤섞인 눈빛과 절제된 동선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두 사람의 대립 장면에서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상대방을 제압하는 강렬한 액션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또 다른 재욱인 김재욱은 조선 최고의 심미안을 가진 예술가 한평대군으로 사극에 복귀했다. 특유의 나른한 말투와 고결한 분위기는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동시에 장면마

  • 연프 출연만 2번째, 이정도면 중독…0%대 굴욕 '하트페어링', 딜레마 빠진걸까[TEN스타필드]

    연프 출연만 2번째, 이정도면 중독…0%대 굴욕 '하트페어링', 딜레마 빠진걸까[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신선함’을 좇던 연애 프로그램이 딜레마에 빠졌다. 새로운 얼굴, 특색있는 직업, 남다른 매력 있는 출연진들이 많이 사라졌다. 이젠 이미 연프 경력이 있는 출연진이 나오거나 모델 활동을 하는 준 연예인이 출연하기도 한다.실제로 몇몇은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본격적인 셀럽의 길로 들어서기도 했다. 이는 방송의 진정성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연프의 대표 주자, 채널A가 새 작품을 내놨다. ‘하트페어링’은 ‘하트시그널’ 시리즈를 연출한 박철환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연애 예능이다. 이제는 결혼하고 싶은 청춘남녀들이 이탈리아부터 서울까지 한 달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자신과 가장 잘 맞는 상대를 ‘페어링’하는 과정을 담는다.지난주 첫 방송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러브라인 돌입에 불을 켰다. 다만 결과물은 그동안의 '하트시그널' 영광에 미치지 못했다. 1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0.7%를 기록했다.'하트페어링' 1화에는 유난히도 익숙한 인물이 등장했다. 과거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했던 안지민이 연애 프로그램에 또 나온 것.안지민은 이미 '러브캐처'를 통해 연반인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수년이 지나 새로운 연애 상대를 찾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시청자들로부터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포인트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여성 출연진 중에서는 주하늘이 이미 모델로 유명하다. 주하늘을 단번에 알아보는 시청자도 꽤 있었을 정도. 때문에 홍보 목적으로 방송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

  • 이영자♥황동주 열애설도 꺾었다…우승 보이는 김용빈, 1위 반전 없을까[TEN스타필드]

    이영자♥황동주 열애설도 꺾었다…우승 보이는 김용빈, 1위 반전 없을까[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어차피 우승은 김용빈일까.국민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TV조선 '미스터트롯3'가 TOP7 공개를 앞두고 있다. 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준결승 2차전이 진행된다. 10인의 트로트 전사가 TOP7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선다. TOP7 발표 이후 곧 새로운 우승자가 결정되는 만큼 많은 시청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그동안 '미스터트롯' 우승자 결정에는 시청자의 투표가 큰 영향을 미쳤다. 매주 응원 투표는 물론 생방송 당일 문자 투표가 순위를 결정하기도 했다. 그만큼 팬들의 충성도가 한 명의 스타를 만들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우승자를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인 대국민 응원 투표, 화제성, 경연 조회수 등을 따져봤을 때 현재 가장 유력한 참가자는 김용빈이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대국민 투표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최근에는 김용빈의 공식 팬카페 ‘사랑빈’ 회원 수가 단기간에 1만명을 돌파했다. 미스터트롯 시리즈 전체에서 역사상 최단기간 1만명 돌파다.김용빈은 지난 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용빈 외에도 '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이 3위에 올랐다. 두 사람만이 트로트계에서 이 부문의 TOP 10에 랭크됐다. 특히 김용빈은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했다. 9위 이영자, 10위 황동주를 꺾었다.김용빈은 트로트 경력 22년 차인 만큼 실력도 출중하다. 다채로운 음색과 매력적인 목소리, 트로트에 잘 어울리는 기교를 구사하면서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