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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은, 청순한 사슴 눈망울...애니 더빙 했어요[TEN포토+]

    김지은, 청순한 사슴 눈망울...애니 더빙 했어요[TEN포토+]

    배우 김지은 18일 오전 서울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 옹성우, 김지은, 박예린 더빙 배우들이 참...

  • 옹성우, 사랑스러운 루돌프...사랑합니다[TEN포토+]

    옹성우, 사랑스러운 루돌프...사랑합니다[TEN포토+]

    배우 옹성우가 18일 오전 서울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 옹성우, 김지은, 박예린 더빙 배우들이 ...

  • 옹성우, 제대후 '니코'로 복귀...더 름름해졌네[TEN포토+]

    옹성우, 제대후 '니코'로 복귀...더 름름해졌네[TEN포토+]

    배우 옹성우가 18일 오전 서울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 옹성우, 김지은, 박예린 더빙 배우들이 ...

  • 옹성우-김지은, 애니메이션 '니코' 더빙[TEN포토+]

    옹성우-김지은, 애니메이션 '니코' 더빙[TEN포토+]

    배우 옹성우,김지은이 18일 오전 서울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 옹성우, 김지은, 박예린 더빙 배...

  • 옹성우-김지은, 우리 크리스마스에 만나요[TEN포토+]

    옹성우-김지은, 우리 크리스마스에 만나요[TEN포토+]

    배우 옹성우,김지은이 18일 오전 서울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 옹성우, 김지은, 박예린 더빙 배...

  • '하얼빈', 영하 40도인데 뜨겁네

    '하얼빈', 영하 40도인데 뜨겁네

    영화 '하얼빈'이 오늘(18일) 언론시사회를 시작으로 첫 공개를 앞둔 가운데, 극장에서 꼭 봐야 할 필람 포인트를 짚어봤다. ◆ 가슴은 뜨겁게, 주먹은 불끈 쥐게 만들 대한의군들 이야기 '하얼빈'에서는 대한의군이라는 단어만으로도 한국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이들의 이야기가 통찰력 깊은 시선으로 다뤄진다. 과거부터 현대까지 우리 사회를 꿰뚫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반향을 일으켜왔던 우민호 감독은 '하얼...

  • '보고타' 송중기, 얼굴 총집합체

    '보고타' 송중기, 얼굴 총집합체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송중기가 19살 소년부터 30대 청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의 변화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중기가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국희 역으...

  • 남들은 하나도 힘든데…전여빈, 연말연시 '요직' 2자리나 챙겼네 "기쁜 마음"[TEN피플]

    남들은 하나도 힘든데…전여빈, 연말연시 '요직' 2자리나 챙겼네 "기쁜 마음"[TEN피플]

    전여빈이 연말연시 스크린을 장식하며 뜻깊은 마무리와 시작을 하게 됐다. 안중근 의사를 중심으로 독립군들의 여정 그린 '하얼빈'과,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인 구마하는 수녀들 이야기 '검은 수녀들'을 연이어 선보이게 된 것. 전통적인 영화계 성수기 중 하나로 꼽히는 겨울 시즌에 남들은 한 작품 공개하기도 어려운 시기, 두 작품으로 종횡무진 활약할 수 있게 됐다. 먼저 개봉하는 작품은 이달 24일부터 극...

  • 이승기 "다 내 업보" 고백…데면데면 부자 사이 웃프네('대가족')

    이승기 "다 내 업보" 고백…데면데면 부자 사이 웃프네('대가족')

    영화 '대가족'의 명장면, 명대사를 짚어봤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변호인', '강철비' 등 천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양우석 감독의 '말맛' 나는 대사와 연출로 완성된 영화 속 명장...

  • 현빈 '하얼빈', IMAX에 영하 40도 추위 느껴지네

    현빈 '하얼빈', IMAX에 영하 40도 추위 느껴지네

    영화 '하얼빈'이 IMAX® 특별관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경이로운 비주얼을 담은 IMAX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릴리 프랭키, 이동욱 등이 출연한다. 12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하얼빈'이 IMAX 포스터를 공개했다...

  • "존재 자체가 미장센"…송혜교, 검은 카리스마('검은 수녀들')

    "존재 자체가 미장센"…송혜교, 검은 카리스마('검은 수녀들')

    송혜교가 영화 '검은 수녀들'을 통해 소년을 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거머쥔 송혜교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

  • 도경수♥원진아, 꿀 떨어지는 '첫사랑 눈빛'…'말할 수 없는 비밀' 1월 개봉

    도경수♥원진아, 꿀 떨어지는 '첫사랑 눈빛'…'말할 수 없는 비밀' 1월 개봉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마침내 2025년 설 개봉을 확정, 청춘의 설렘과 풋풋한 감성을 담은 첫사랑 포스터를 공개했다. 2008년 개봉해 판타지 로맨스 신드롬을 일으켰던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오는 1월 관객들을 만난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

  • 박지현, 19금 웹소설 쓰다 글재주 발견했다…음란물 단속팀 입성 ('청불입니다')

    박지현, 19금 웹소설 쓰다 글재주 발견했다…음란물 단속팀 입성 ('청불입니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음란물 단속 공무원인 단비가 어쩔 수 없이 19금 웹소설을 쓰다 뜻밖의 성스러운 글재주에 눈을 뜨는 재능 발견 코미디 영화이다. 스틸은 낮에는 공무원으로서 음란물 단속, 밤에는 동화 작가 지망생이자 성인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단비(박지현)의 삼중생활을 담아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스틸에는 음란물 단속팀의 신입 단비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안정적인 동화 집필을 위해 공무원이 ...

  • 43살 송혜교, 35살 전여빈 입 막았다…"그런 얘기 하지마"('검은 수녀들')

    43살 송혜교, 35살 전여빈 입 막았다…"그런 얘기 하지마"('검은 수녀들')

    '검은 수녀들' 송혜교, 전여빈이 나이 차를 뛰어넘은 우정을 선보였다. 1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권혁재 감독과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송혜교는 굽히지 않는 기질과 강한 의지를 지닌 유니아...

  • [종합] "나의 구세주"…송혜교·전여빈, '구마'로 워맨스 쌓은 '검은 수녀들'

    [종합] "나의 구세주"…송혜교·전여빈, '구마'로 워맨스 쌓은 '검은 수녀들'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검은 수녀들'이 개봉한다. 주인공과 감독은 바뀌었지만 1편과 세계관은 이어진다. 1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권혁재 감독과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