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울긋불긋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울긋불긋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컴백이다. 웬디는 앞서 'Like Water'(라이크 워터), 'Wish You Hell'(위시 유 헬) 등 솔로 앨범을 꾸준히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 SBS 파일럿 예능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에서는 유리가 김숙,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제주 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허브 잎과 마편초, 무화과, 현무암 등 제주에서 접한 자연물을 그림으로 옮기며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소재마다 특징을 살린 섬세한 표현과 색감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카르멘은 지난 8월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솔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그가 소속된 그룹 하츠투하츠는 최근 신곡 'Next Chapter'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으며, 지난해 데뷔한 이후 여러 장르의 음악과 콘셉트를 시도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첫눈 맞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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