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이 담긴 이모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무늬가 있는 소파에 앉아 옆쪽을 바라보고 있다. 짙은 회색 카라 니트에 넉넉한 청바지를 입고 한쪽 다리를 접어 올린 편안한 자세로,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을 한쪽 어깨 앞으로 모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은한 목걸이와 귀걸이가 수수한 차림에 포인트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문가영은 붉은색으로 꾸며진 공간의 전신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앞선 사진과 달리 흰색 크롭 티셔츠에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해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몸을 옆으로 살짝 틀어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붉은색 신발까지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한편 1996년생으로 30세인 문가영은 최근 작품 속 모습과는 다른 편안한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에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고 음료를 마시는 모습부터 김밥을 먹고 해변을 걷는 장면까지 담겼다.
문가영은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과 '서초동'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또 문가영은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에서 허수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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