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반자동 다이어트 시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평택의 한 효소 찜질 시설을 방문해 체중을 관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정음은 현재 몸무게와 목표 체중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체중이 54kg이다. 목표 체중을 51.7kg으로 잡았다"라며 "57kg일 때는 내가 너무 불편하고 건강하지 못하다. 기분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후 작품 촬영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체중 감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그때부터 미친 듯이 5개월 동안 30kg을 뺀 것 같다. 결국 47.7kg까지 내려갔다"라며 "드라마를 찍으려고 뺐다. 마사지도 2시간 이상 주말을 빼고 5개월 동안 매일 갔다. 울면서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했던 일을 돌아보며 달라진 생각도 전했다. 황정음은 "그 작품 하나에 진짜 사활을 걸고 했는데 모든 것에 사활을 걸 필요는 없는 것 같다"라며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이현이, 무려 '21년' 이어왔던 인연 마무리…이지혜 "그런 일이 있었구나"](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97948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