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카멜 컬러 스타일링을 공개하며 성숙미를 뽐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브라운 계열의 롱 코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작은 블랙 토트백을 두 손으로 들고 있다. 어깨선을 따라 떨어지는 중단발 헤어에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선을 드러냈으며 시선을 옆으로 향한 모습과 카멜 톤의 코트가 어우러져 단정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윤아는 같은 코트의 허리 벨트를 묶어 긴 실루엣을 강조한 채 정면으로 섰다. 한 손은 코트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에는 블랙 토트백을 들어 브라운과 블랙으로 색감을 맞췄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사진에서 윤아는 몸을 옆으로 돌린 채 고개만 카메라 쪽으로 향해 코트의 측면 실루엣을 보여줬다. 허리를 잡아주는 벨트와 길게 떨어지는 코트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고, 손에 든 작은 블랙 토트백으로 스타일링에 선명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공주", "진짜 너무너무 예뻐", "윤아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윤아는 최근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막스마라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발탁돼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막스마라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해 발탁 이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으며 당시에도 새롭게 선보인 중단발 헤어와 수트 스타일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까지 음반 활동과 연기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윤아는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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