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차 수리비 견적을 공유했다. /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차 수리비 견적을 공유했다. /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고가의 차 수리비에 도움을 요청했다.

장성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푸어의 삶"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차 수리비 견적을 받은 모습. 워터펌프를 비롯해 서머스탯, 압력 센서, 체인지오버 밸브 등 부품비만 약 370만 원에 달했다. 여기에 공임 300만 원과 부가세까지 더해지면서 총 금액이 737만 9161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장성규는 "공식 센터에 가니 차 수리비가 좀 부담스럽다"며 "혹시 사설에서 고치면 얼마나 될까요"라며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장성규 SNS
사진=장성규 SNS
장성규는 2022년 "지난 3년간 고생했다며 차를 바꿔준 나의 기획사"라며 1억 6000만 원대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전에는 "내 돈으로 산 첫 차"라며 BMW5 시리즈를 인증했다. 해당 차량은 2019년 판매했다.

장성규는 2021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55억 원의 대출을 끼고 본인 명의로 65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해당 빌딩이 약 1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한편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에 삼수 끝에 입학했으나 4학기를 남겨두고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발탁되면서 제적됐다. 장성규의 아내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학과 출신 화가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장남은 2014년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