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소식을 전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임신 소식을 전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배성재가 태어날 2세에 대해 자신 말고 아내 김다영을 쏙 빼닮은 아이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지난해 5월 결혼한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배성재는 2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옛날에는 딸 셋을 원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아이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MC들의 질문에 "나는 1g도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다영 역시 남편의 바람을 전한다. 그는 "오빠가 나를 복사한 아이를 원한다. 자기 유전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한다. 오는 12월 출산을 앞둔 부부가 아이의 외모를 두고 나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배성재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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