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되게 따끈하게 생겼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긴 브라운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게 미소 짓고 있다. 블랙 이너 위에 허리선을 강조한 화이트 재킷을 입었으며 재킷 앞쪽으로 길게 늘어진 아이보리 장식이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야외에서 한 손을 볼에 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레이스 톱과 블랙 스커트, 허리의 플라워 장식이 한눈에 드러나는 가운데 길게 늘어진 헤어와 포즈가 어우러진 모습이다.
장원영은 프랑스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최근 디올 앰버서더로 발탁된 장원영에게는 첫 디올 패션쇼 참석으로, 이날 디올 2027 크루즈 컬렉션의 레이스 룩을 착용해 현장을 찾았다. 장원영은 쇼 현장에서 블랙핑크 지수와 만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원영은 아이브 멤버로 음악 활동과 월드투어를 이어가는 동시에 디올 앰버서더로 글로벌 패션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2004년생으로 22세인 장원영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지난 3월 137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장악하고 있다. 뷰티, 패션, 식품, 금융,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장원영은 모든 영역을 접수한 넘사벽 '광고 퀸' 행보로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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