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김혜은이 가을철 기초 피부 관리 팁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혜은은 차분한 가을 분위기의 셔츠와 블랙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옷차림을 소개하며 "이게 상당히 브랜드의 부조화면서 조화다"라며 "셔츠는 쿠팡에서 6000원 주고 산 옷이지만, 치마는 에르메스"라고 밝혔다.
김혜은은 이전 영상에서 끈 소매 상의를 입었던 것을 떠올리며 "집에서 민소매에 딱 붙는 쫄바지를 입어야 살이 튀어나오는 게 보여 몸매 관리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울에 비친 내 실루엣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든다. 일부러 정신을 차리고 자극을 주기 위해 딱 붙는 옷을 입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김혜은은 2001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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