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원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추성훈이 자신의 재테크와 소비 습관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Plus·MBN
55억원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추성훈이 자신의 재테크와 소비 습관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Plus·MBN
55억원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추성훈이 자신의 재테크와 소비 습관을 공개한다.

오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 지코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재테크를 비롯한 각자의 경제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추성훈은 재테크에 관한 김종국의 질문에 주식 등 전문적인 투자는 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55억원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추성훈이 자신의 재테크와 소비 습관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Plus·MBN
55억원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추성훈이 자신의 재테크와 소비 습관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Plus·MBN
김종국은 "가장 큰 재테크는 야노시호 형수님과 결혼한 것 아니냐"고 묻는다. 이어 "데릴사위가 무슨 뜻인 줄 아냐? 남자가 결혼해서 여자 집안에 자식처럼 들어가는 거"라며 추성훈을 몰아붙인다.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은 추성훈은 발끈하며 반응한다.

추성훈은 돈을 모아두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시계 등에 쓰는 편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돈이 많이 없어. 써야지"라며 자신의 소비관을 이야기하고, "안 되면 매달리면 된다"고 아내 야노시호를 언급한다. 야노시호의 수입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김종국이 "형수님은 지금 일본에서도 일을 하나?"라고 묻자 추성훈은 "아직도 나보다 훨씬 많이 번다. 꼼짝 못 하잖아"라고 답한다.
55억원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추성훈이 자신의 재테크와 소비 습관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Plus·MBN
55억원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추성훈이 자신의 재테크와 소비 습관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Plus·MBN
부부가 각자의 경제생활을 존중한다고 강조한다. 추성훈은 "나는 있으면 돈을 다 쓴다. 내가 돈을 얼마나 쓰든 아내는 상관없다"고 말한다. 추성훈은 앞서 55억원대 자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별도의 투자보다 소비를 즐긴다는 그의 경제관과 자신보다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야노시호의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마지막 은퇴 경기를 준비하는 추성훈의 일상이 담긴다. 전날 오전 2시에 잠들었음에도 이른 아침부터 운동에 나선 그는 기초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이어간다. 추성훈은 "옛날보다 지금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자기 일은 자기 일대로 열심히 해야 하니까. 열심히 해야 재미있는 촬영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추성훈과 김종국, 지코가 함께하는 여행 예능으로 오는 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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