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Q&A 중 급발진한 서유정 찐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유정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아직은 사실 없다"면서도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것 같다. 늘 왔다 갔다 한다"고 털어놨다. 혼자 살아가는 일상과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을 두고 생각이 달라진다는 의미였다.
상대의 직업을 묻는 말에는 한층 분명한 답을 내놨다. 서유정은 "저는 비연예인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예인은 이혼하면 들어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상형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서유정은 과거에는 웃는 모습이 예쁘고 야구모자가 잘 어울리는 가정적인 남자를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지금도 웃는 모습과 좋은 인상을 중요하게 본다고 했다. 그는 "제가 극심한 F라서 T보다 F인 사람이 좋다"며 자신과 비슷하게 따뜻한 성향의 상대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배우로서의 복귀 의지도 전했다. 서유정은 영화 제안도 받고 있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작품을 찾는 일이 쉽지 않다며 "조만간 빨리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랜 공백으로 연기 감각이 녹슬까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면서도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유정은 2017년 3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며, 2023년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