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은 2일 각 지역 자정에 알록과 협업한 'Bye Bye Inhibitions'(바이 바이 인히비션스)를 발매했다. 두 사람은 축제 분위기를 살린 강렬한 사운드에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Bye Bye Inhibitions'는 귀에 쉽게 들어오는 멜로디와 에너지 넘치는 비트가 특징이다. 알록의 역동적인 댄스 음악에 나연의 세련된 보컬이 더해졌다.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롭게 춤추며 자신을 표현하자는 내용을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풀어냈다.
이 곡은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9월 브라질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알록은 자신의 공연에서 나연의 목소리가 담긴 신곡을 깜짝 선보였다.
나연은 음악 활동과 함께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생일을 기념한 팬 이벤트 '나연이의 당근농장 [Bunny's Farm]'(버니스 팜)을 열었다.
최근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IM NAYEON'에도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채널 개설 기념 영상과 함께 트와이스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텐: 더 스토리 고즈 온)에 수록된 솔로곡 'MEEEEEE (NAYEON)'의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그룹 활동도 이어간다.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7일 데뷔 11주년 기념 팬 파티 '2026 TWICE FAN PARTY [ONCE UPON A THRI11]'(원스 업온 어 스릴)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2시와 4시, 6시 총 세 차례 진행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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