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38)이 재혼을 향한 의지를 밝히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사진=텐아시아DB
김새롬(38)이 재혼을 향한 의지를 밝히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사진=텐아시아DB
김새롬(38)이 재혼을 향한 의지를 밝히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새롬은 '돌싱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자신의 현재를 유쾌하게 받아들인다. 그는 "두 번째 결혼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재혼 가능성을 열어둔다. 이어 "연애를 쉰 적도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어릴 때부터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는 김새롬은 한때 네 명의 자녀를 꿈꿨다고 이야기한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도 다복한 가족이 떠오르는 차를 타는 남자를 꼽았을 정도로 가정을 꾸리는 데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회상한다.
김새롬(38)이 재혼을 향한 의지를 밝히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사진제공=MBC
김새롬(38)이 재혼을 향한 의지를 밝히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사진제공=MBC
경제적인 조건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연애관도 밝힌다. 김새롬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몸만 들어와도 될 정도"라고 말한다. 박미선 역시 여자가 능력이 있다면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질 수도 있다며 공감한다. 김새롬은 미래 자녀의 학군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재혼을 넘어 출산과 육아까지 구체적으로 그려온 그의 생각이 이어진다.

유튜브 제작사에 얽힌 이야기도 꺼낸다. 6~7년 전부터 유튜브에 도전하며 제작사를 여러 차례 바꿨다는 그는 "제작사를 만나는 게 남편 찾는 것만큼 어렵다"고 토로한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새롬은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 절차를 밟아 2017년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이후 방송을 통해 연애와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왔다.

김새롬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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