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새롬은 '돌싱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자신의 현재를 유쾌하게 받아들인다. 그는 "두 번째 결혼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재혼 가능성을 열어둔다. 이어 "연애를 쉰 적도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어릴 때부터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는 김새롬은 한때 네 명의 자녀를 꿈꿨다고 이야기한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도 다복한 가족이 떠오르는 차를 타는 남자를 꼽았을 정도로 가정을 꾸리는 데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회상한다.
유튜브 제작사에 얽힌 이야기도 꺼낸다. 6~7년 전부터 유튜브에 도전하며 제작사를 여러 차례 바꿨다는 그는 "제작사를 만나는 게 남편 찾는 것만큼 어렵다"고 토로한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새롬은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 절차를 밟아 2017년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이후 방송을 통해 연애와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왔다.
김새롬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