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사랑 유튜브 채널에는 뉴욕 여행 3일 차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사랑은 미국의 한 유명 슈퍼마켓을 찾았다. 그는 “에코백을 사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여기서도 오픈런해야 살 수 있다고 했는데 한번 찾아보겠다”라며 슈퍼마켓을 둘러봤다.
김사랑은 직원이 진열할 때 가방을 발견하고 직접 어깨에 걸쳐봤다. 이어 “뉴욕에 왔으니 백을 하나 사려고 한다. 명품백 어때요?”라며 농담을 건넸다.
가방을 여러 개 구입한 뒤에는 제작진을 향해 “뭐지? 많이 사면 걸리는 거? 명품 많이 사면 걸리는 거”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면에는 “세관에서 걸릴까 봐 살짝 걱정되네요 ㅎㅎㅎ”라는 자막이 나왔다. 또 김사랑은 보온 가방도 함께 주문했다. 그는 “계산대에서 가방만 사냐고 물어봤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만 48세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활동해왔다. 연기 활동은 잠시 쉬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