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가족에게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발단은 어머니의 달라진 외출이었다. 레드 티셔츠에 화장까지 한 채 집을 나선 어머니를 본 박서진과 박효정은 “엄마가 요즘 이상하긴 해”라며 의문을 품었다.
박서진은 “사람이 갑자기 안 하던 걸 하면 이유가 있다”고 했고, 어머니가 ‘장선생님’을 언급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가족들의 의심은 커졌다.
그런데 도착한 곳은 예상 밖의 파크골프장이었다. 가족들이 궁금해했던 ‘장선생님’도 불륜 상대가 아닌 어머니에게 파크골프를 가르치는 강사였다.
결국 외도 의혹은 파크골프로 밝혀지며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살림남2’는 지난주에도 부모의 불륜을 의심하게 만드는 자극적인 예고와 설정으로 논란이 일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반복되는 억지 상황극과 선정적인 연출에 대한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문] 변우석, 사생활 침해 심각했다…"매니저·관계자 거주지 등 사적인 공간 찾아가"](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575378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