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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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개그맨 곽범이 13살 큰딸이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고 자랑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게스트 곽범과 김지유가 전주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이동 중 곽범에게 "두 딸의 아버지지 않냐"고 물었다. 곽범은 "딸들이 12살, 13살이다. 딸들이랑 엄청 친하다"고 답했다. 그는 "어제도 딸들과 러닝을 같이 뛰었다. 아내와 네 명이 상암 둘레길을 뛰는데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다"고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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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제수씨가 그렇게 미인이시고 딸들도 그렇게 예쁘다던데"라고 말했다. 김지유 역시 곽범의 딸들을 실제로 본 적이 있다며 "깜짝 놀랐다"고 반응했다.

곽범은 큰딸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첫째가 실제로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친구들이랑 있다가"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애들 얼굴 좀 보자"고 요청하자 곽범은 휴대전화에 담긴 딸들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곽범은 "완전 미녀상이지 않냐"고 자랑했다. 김지유는 "AI 같다"며 놀랐고, 전현무도 감탄했다. 곽튜브는 "진짜 완성형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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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은 딸들의 패션 감각도 언급했다. 그는 "옷도 엄청 잘 입는다"고 덧붙였다. 김지유는 "곽범 오빠도 옷부심이 있다"고 말했고, 곽범은 "기안84 형과 같은 대학 미대(수원대)를 나왔다. 내가 2년 후배"라고 밝혔다.

한편 곽범은 2013년 고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방송에서 두 딸과 친구처럼 지내는 일상과 가족을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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