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와 쿄카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페셜 저지로 합류한다./사진=엠넷, 쿄카 SNS
허니제이와 쿄카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페셜 저지로 합류한다./사진=엠넷, 쿄카 SNS
허니제이와 쿄카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페셜 저지로 합류한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두 번째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을 진행한다. 10인의 안무가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시안 영상을 선보인 가운데, 앞서 공개되지 않았던 백구영의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을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가창한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프로그램의 타이틀 시퀀스 필름을 연출할 총괄 디렉터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안무뿐 아니라 영상의 콘셉트와 서사까지 직접 구성해야 한다. 최종 디렉터에게는 타이틀 시퀀스 연출권과 함께 첫 탈락 후보를 결정할 저지 권한도 주어진다.

이번 4회에는 션 루(Sean Lew), 쿄카(KYOKA),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나선다. 션 루는 '글리(Glee)',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등에서 안무가와 디렉터로 활동해왔다.
허니제이와 쿄카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페셜 저지로 합류한다./사진제공=엠넷
허니제이와 쿄카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페셜 저지로 합류한다./사진제공=엠넷
지난해 방송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자 쿄카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초대 우승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도 심사에 참여한다. 두 사람은 참가자에서 저지로 자리를 옮겨 안무가들의 디렉팅 역량을 평가한다.

세 명의 스페셜 저지는 최종 선정된 타이틀 시퀀스 필름을 심사하고, 최종 디렉터와 함께 탈락 후보가 될 워스트 안무가 3인을 가린다.

공개된 예고에서 허니제이는 영상을 지켜보다 "이 상황을 보며 거울 치료를 받는 기분이 드는 게, 아 내가 이래서 그때 워스트 댄서로 뽑혔구나"라고 말했다. '월드 오브 스우파' 계급 미션 당시 자신이 워스트 댄서로 지목됐던 순간을 떠올린 것이다.

션 루 역시 "지금 우리가 평가하는 건 '리더'이지 '학생'을 평가하는 게 아니다. 화면에서의 존재감은 안무를 어떻게 소화하느냐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짚었다. 안무 자체뿐 아니라 디렉터의 의도를 구현하는 능력과 작품을 이끄는 역량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10인의 안무가 가운데 최종 디렉터가 누가 될지, 첫 탈락 위기에 놓일 워스트 안무가 3인은 누구일지 8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