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꽃을 포기하고 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남은 4회 불꽃공연을 하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동휘는 시선을 옆으로 돌린 채 같은 구도의 클로즈업을 담았다. 얼굴을 가득 채운 프레임 속 또렷한 눈빛과 차분한 표정이 그대로 담기며 절제된 분위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동휘는 정면을 바라본 채 양손을 허리에 올린 자세로 서 있다. 턱시도의 넓은 숄 라펠과 단정하게 여민 재킷이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런가하면 이동휘는 과거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직접 의류 브랜드를 론칭한 근황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동휘는 "소소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남녀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동휘는 1985년생으로 41세이며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주연 김상순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로도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지난해 11월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9년 연애의 마침표를 알리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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