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배우 이동휘가 단정한 턱시도 차림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꽃을 포기하고 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남은 4회 불꽃공연을 하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블랙 턱시도 재킷에 화이트 셔츠, 블랙 보타이를 매치한 클래식한 차림으로 흰색 배경 앞에 서 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사진에서는 담담한 표정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동휘는 시선을 옆으로 돌린 채 같은 구도의 클로즈업을 담았다. 얼굴을 가득 채운 프레임 속 또렷한 눈빛과 차분한 표정이 그대로 담기며 절제된 분위기를 이어간다.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동휘는 상체가 함께 담긴 구도로 몸을 살짝 옆으로 돌린 채 양손을 뒤로 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검은 턱시도와 보타이, 깔끔한 셔츠가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스타일링이 한층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동휘는 정면을 바라본 채 양손을 허리에 올린 자세로 서 있다. 턱시도의 넓은 숄 라펠과 단정하게 여민 재킷이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
앞서 이동휘는 가수 조째즈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당시 영상에서 이동휘는 "막연하게 결혼을 일찍하고 싶었지만 벌써 늦었다"며 "뒤늦게 아이를 갖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가 손주를 볼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짧다고 느껴지니까 이젠 진짜 '빨리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이동휘는 과거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직접 의류 브랜드를 론칭한 근황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동휘는 "소소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남녀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동휘는 1985년생으로 41세이며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주연 김상순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로도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지난해 11월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9년 연애의 마침표를 알리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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