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와인 론칭 행사 현장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저의 취향과 감성이 담긴 와인을 만들고 싶었어요 여러 와이너리를 찾다가 이태리 남부의 산마 노 와이너리와 함께 일년동안 교류 하며 드디어 제 마음이 꼭 드는 와인 4종을 만들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원숄더 롱드레스를 입고 행사 포토월 앞에 서 있다. 앞트임이 들어간 드레스와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 드롭 이어링이 어우러지며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양옆에는 꽃 장식과 와인병이 놓인 진열대가 함께 배치돼 행사 공간을 채우고 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엄정화는 와인잔을 손에 든 채 여러 병의 와인과 액자가 진열된 공간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드레스에 레드 네일이 포인트를 더했고, 뒤편 벽에는 다양한 액자와 와인병, 꽃 장식이 함께 배치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엄정화는 만찬 테이블에 앉아 빈 와인잔을 들어 건배를 하고 있다. 화이트 테이블 위에는 와인잔과 접시, 꽃 장식이 놓여 있으며 주변 참석자들도 잔을 들고 함께 건배하는 모습이 담겨 행사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처럼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정말 아름다우셨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배우 오윤아의 "와!!축하해요 언니"라는 댓글도 눈길을 끈다.

앞서 금양인터내셔날은 이탈리아 남부 대표 와이너리 산 마르짜노(San Marzano)와 함께 엄정화의 취향과 남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프로젝트 와인 UMAIZING(엄메이징) 4종을 출시한 바 있다. UMAIZING은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엄정화가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해 완성한 프로젝트 와인이다.

또 엄정화는 올해 영화 '오케이 마담2'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57세지만 20~3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수 언론매체 보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엄정화 저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현재 시세가 약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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