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사진제공=CJ ENM, 싸이더스
변요한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사진제공=CJ ENM, 싸이더스
변요한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추성훈과 만났다. 작품을 위해 약 6개월간 금주하며 몸을 만든 변요한은 추성훈과 운동 이야기부터 촬영 뒷이야기까지 나눈다. 두 사람은 이마에 카드를 붙인 채 게임까지 벌이며 유쾌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의 변요한이 3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 출연한다.

9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에 나선 변요한은 추성훈과 헬스장에서 만난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마주 앉은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몸을 만드는 과정부터 작품 촬영 뒷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변요한은 이번 작품을 위해 약 6개월간 술을 끊고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몸을 만들었다.
변요한이 추성훈과 만났다. / 사진제공=CJ ENM, 싸이더스
변요한이 추성훈과 만났다. / 사진제공=CJ ENM, 싸이더스
카드를 소재로 한 영화의 주연답게 변요한은 카드 연습에도 공을 들였다. 손 대역을 쓰지 않고 카드 다루는 장면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연습을 이어갔다.

변요한과 추성훈의 즉석 카드 게임도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마에 카드를 한 장씩 붙인 채 상대의 패를 바라보고 있다. 변요한은 다이아몬드 10 카드를 붙이고 상대를 살피는가 하면, 추성훈은 눈을 감고 크게 웃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했다. 변요한을 비롯해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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