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눈컴퍼니
원진아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원진아가 정우성, 이정재가 이끄는 아티스트컴퍼니는 3년 만에 떠나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소속사 눈컴퍼니 성현수 대표는 “자신만의 연기로 작품마다 인물의 매력을 깊이 있게 표현해 온 배우 원진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쌓아온 연기 역량과 개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새로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진아는 영화 ‘돈’,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해피 뉴 이어’,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지옥’, ‘아이쇼핑’, ‘판사 이한영’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는 유정아 역을 맡아 첫사랑의 아련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최근 폐막한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뛰어난 지혜와 재치를 가진 포셔로 분해 당찬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원진아가 눈컴퍼니와 손잡고 펼쳐갈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원진아가 새롭게 둥지를 튼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김정우, 김주령,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성유빈, 심수빈, 오승훈, 우지현, 윤경호, 윤병희,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은샘, 임세미, 장선, 전배수, 정유미, 조한철이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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