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이 감각적인 여름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화이트 톤 슬리브리스와 얇은 셔츠를 걸친 채 대형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실버 링 귀걸이와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했고, 뒤편에는 초록과 핑크 색감이 어우러진 작품이 걸려 있어 밝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선명한 머스터드 컬러의 넓은 소파에 몸을 편안하게 기대고 누워 환하게 웃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회색 팬츠와 가벼운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으며 널찍한 실내 공간과 심플한 인테리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45세' 조여정, 자기관리 독하게 하더니…선글라스가 얼굴 덮네
또 다른 사진은 두 장을 이어 붙인 구성으로, 검은 민소매 상의 위에 화이트 셔츠를 가볍게 걸친 조여정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붉은 목걸이와 실버 귀걸이, 팔찌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뒤편으로는 벽돌 건물과 하늘이 함께 담겨 담백한 거리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실내 공간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밝은 색 숄을 어깨에 두르고 연한 핑크빛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옆으로 높게 쌓인 조명 오브제가 공간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름도 요정닮게 여정인것까지 완벽", "사진이 한장한장 잘나왔네요", "너무 예뻐", "웅니 보고싶다", "우와 진짜 예뻐요", "정말 팬이에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조여정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1981년생으로 45세인 조여정은 '지금 불륜'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수정은 경희(김혜수 분)의 앞집에 사는 이웃으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인물이다.

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조여정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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