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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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지난 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노는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와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량 및 영양 지원, 임시주거 지원, 식수·위생 지원 등 생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리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리노는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식량 부족에 놓인 최빈국 아동들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해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이 됐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데뷔 후 ‘신메뉴’, ‘매니악’, ‘소리꾼’, ‘칙칙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7일 발표한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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