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이 타이베이 팬미팅을 성료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재원이 타이베이 팬미팅을 성료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재원이 데뷔 첫 해외 팬미팅을 마쳤다.

김재원은 지난 30일 타이베이 WESTAR에서 '2026 KIM JAE WON WORLD TOUR FANMEETING '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김재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한 팬미팅이다. 김재원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OST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즉석 연기와 모닝콜, 챌린지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했다. 최근 출연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촬영 당시의 이야기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댄스 무대도 마련했다. 김재원은 연준의 '아이스크림', TWS의 'Overdrive', CORTIS의 'REDRED'까지 총 세 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재원이 타이베이 팬미팅을 성료했다. / 사진제공=미스틱
김재원이 타이베이 팬미팅을 성료했다. / 사진제공=미스틱
공연 막바지에는 팬들이 준비한 영상과 슬로건 이벤트가 공개됐다. 김재원은 "제가 사랑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놓치지 않을 테니, 여러분은 항상 제 곁에 있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하이바이회를 진행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김재원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두 사람은 실제 10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그렸다. 김재원은 이 작품으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한편 김재원은 9월 20일 일본 도쿄 LINE CUBE SHIBUYA에서 월드 투어 팬미팅을 이어간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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