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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땀 나고 머리에 날파리 븥고“…‘재혼’ 이아영, 땀 줄줄 난 8월 웨딩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심규덕과의 야외 결혼식 후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아영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객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며 결혼식 당시를 떠올렸다. 한 누리꾼이 "본식 때 안 더우셨나요"라고 묻자 이아영은 "너무 더웠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정말 하객분들 죄송하고, 둘 다 겨땀도 나고 머리에 날파리 붙고 잔머리는 사치"라며 한여름 야외 결혼식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겨땀 나고 머리에 날파리 븥고“…‘재혼’ 이아영, 땀 줄줄 난 8월 웨딩
그러면서도 결과물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아영은 "날씨가 따라줘서 사진과 예쁨은 성공했지만 8월의 야외 예식 막 엄청 추천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창한 날씨 덕분에 아름다운 웨딩 사진을 남겼지만 무더위까지 감수해야 했던 셈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예식장에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아영과 심규덕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잔디와 화이트 플라워 장식, 맑은 하늘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웨딩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다. 이아영은 '돌싱글즈1', 변호사 심규덕은 '돌싱글즈4'에 출연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에 골인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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