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민경이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에 진출했다. / 사진=아츠로이엔티
가수 송민경이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에 진출했다. / 사진=아츠로이엔티
가수 송민경이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에 진출했다.

송민경은 경연과 시청자 투표를 거쳐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그간 여러 장르의 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연을 이어온 그는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무대에 나선다.

송민경은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경연에서 가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라운드를 거듭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앞세운 무대를 이어갔다.

앞선 경연에서는 신곡 '나는 솔로'를 공개하기도 했다. '나는 솔로'는 가수 겸 작곡가 신유가 작곡한 곡으로, 솔로의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낸 노래다. 밝은 멜로디와 반복적인 후렴구가 특징이다.
가수 송민경이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에 진출했다. / 사진=아츠로이엔티
가수 송민경이 SBS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에 진출했다. / 사진=아츠로이엔티
오랜 시간 솔로로 지내온 송민경의 실제 상황과도 맞닿아 있다. 사랑과 이별을 지나 혼자가 된 현재의 삶 역시 즐기자는 내용을 담았다.

'인생은 오디션'은 문자 및 온라인 투표가 경연 결과에 반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송민경은 시청자 투표를 거쳐 파이널까지 생존하며 최종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송민경은 "파이널까지 올 수 있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연을 하면서 한 표 한 표의 응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많이 느꼈다"며 "마지막 무대인 만큼 결과보다는 제가 가진 매력과 에너지를 후회 없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파이널에서는 '송민경 무대는 즐겁다'는 기억을 남겨드리고 싶다"며 "끝까지 제 노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신나게 무대를 즐기겠다"고 덧붙였다.
SBS '인생은 오디션'은 총상금 1억원을 내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경연을 진행했으며, 지난 24일부터 파이널 2차 경연에 돌입했다.
송민경의 파이널 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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