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곽동연 인스타그램
사진 = 곽동연 인스타그램
배우 곽동연이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함께 담담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곽동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올게요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든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짧게 정리한 헤어스타일에 블랙 반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입은 모습으로, 탈의실로 보이는 공간의 흰 벽과 천장 배관, 초록색 커튼이 함께 담겼다. 정면이 아닌 옆을 바라보는 차분한 표정이 담백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곽동연 인스타그램
사진 = 곽동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곽동연은 푸른 조명이 비치는 실내 공간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검은색 상의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있으며, 뒤편 벽면을 채운 다양한 무늬의 타일과 푸른 조명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곽동연 인스타그램
사진 = 곽동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곽동연은 엘리베이터 안 거울을 배경으로 다시 셀카를 남겼다. 갈색 반소매 티셔츠에 크로스백을 착용하고 한 손에는 음료를 든 모습이 담겼으며, 선글라스를 쓴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깔끔한 금속 소재의 엘리베이터 내부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몸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드세요", "늘 응원합니다", "정말 많이 사랑해요", "화이팅", "군 생활 동안 몸 건강히", "잠시 동안의 휴식이라 생각하고 마음 편히 잘 다녀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7년생으로 27세인 곽동연은 2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8년 2월 24일 전역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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