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는 25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새 로고와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 28일 베일을 벗는다.
신곡은 R&B 장르의 곡으로, 공민지가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을 비롯한 제작 전반에 참여해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민지는 "프로듀싱부터 작사와 작곡까지 창작 과정 전반에 깊이 참여했다. 아티스트로서의 현재 내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과는 다른 내 모습과 음악적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선하고 독특한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간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여온 공민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 보다 깊어진 표현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민지는 "특히 팬분들이 라이브 무대를 직접 경험하는 순간이 정말 기대된다"며 "이 음악은 무대에서 보컬과 감정, 에너지가 더해졌을 때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것"이라고 전했다.
공민지는 2009년 만 15세의 나이로 2NE1의 막내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18년 차지만 아직 32세다. 그룹 활동 이후 솔로로 영역을 넓히고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도 꾸준히 참여해온 그는 오는 9월 28일 신곡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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