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라디오 유튜브 채널 '에라오'에는 지난 4월 10일 '케미 맛집 팀 누룩 왔어요💕 장동윤, 김승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장동윤이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누룩'을 홍보하기 위해 전날 '박소현의 러브게임' 스튜디오를 찾았다. 라디오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됐다.
김승윤은 이날이 데뷔 후 첫 라디오 나들이였다. 장동윤은 시작부터 김승윤에게 간단한 장비와 모니터 등을 설명해주며 리드했다. 이어 박소현이 인사를 요청하자 장동윤은 먼저 화면을 보며 인사를 건넸고, 이후 김승윤을 바라보며 화면을 향해 인사하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한편 장동윤은 김승윤과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형식으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윤은 영화 '누룩' 외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서도 장동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