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만 최대 56만원인데…오윤아, 5성급 호텔서 엄지원과 데이트
배우 오윤아가 절친 엄지원과 고급스러운 만찬을 즐겼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엄지원과 함께 식사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와인이 빼곡하게 진열된 공간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의 '파블로 테판'이다. 특히 이날 오윤아는 "오늘 테판 오창범 셰프님"이라며 직접 셰프를 언급했다.

오창범 셰프는 1988년 서울 프라자호텔 '뉴하마'부터 이어진 약 40년의 철판요리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는 베테랑 셰프다. 파블로 테판에서는 허브와 올리브 오일, 채소 등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밥값만 최대 56만원인데…오윤아, 5성급 호텔서 엄지원과 데이트
가격 역시 눈길을 끈다. 파블로 테판의 코스는 1인 기준 점심 18만원, 저녁 28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이 저녁 코스를 이용했다면 식사 가격만 56만원에 달하는 셈이다. 여기에 와인이나 추가 메뉴를 곁들이면 금액은 더 올라간다.

오윤아는 엄지원과 어깨를 맞댄 채 편안한 모습으로 사진을 남겼다. 화려한 와인 셀러를 가득 채운 수많은 와인병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활동해온 두 배우의 여유로운 만남이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어우러졌다.

특히 오윤아는 "#더플라자다이닝 그중 최고 #파블로테판"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절친 엄지원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한 모습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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