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입에 가느다란 물체…아이스크림 먹다가 생긴 '착시'
가수 이채연이 순간적으로 담배를 연상시키는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채연, 입에 가느다란 물체…아이스크림 먹다가 생긴 '착시'
이채연, 입에 가느다란 물체…아이스크림 먹다가 생긴 '착시'
사진 속 이채연은 한 실내 공간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입에 가느다란 물체를 문 모습이 언뜻 담배를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실내에서 촬영된 사진인 만큼 순간적으로 흡연하는 모습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정체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사용한 작은 스푼이다.

이채연은 한 손에 아이스크림 컵을 든 채 스푼을 입에 물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꾸밈없는 일상의 한 장면이 절묘한 각도 때문에 뜻밖의 착시를 만들어낸 셈이다.

패션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채연은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톱과 롱스커트를 매치하고 목에는 도트 패턴의 스카프를 둘렀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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