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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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지난 20일 박서진은 난치성 환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동안 박서진은 산불 피해 복구부터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후원까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이러한 나눔의 가치는 의미 있는 기부로도 이어졌다. 어린시절 초록우산에게 도움을 받았던 박서진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더 크게 베풀었다.

과거부터 이어진 박서진의 기부는 현재진행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월드비전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연세대학교 의료원에도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했다.

특히 지난해 ‘현역가왕2’ 우승 상금 1억 원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펼쳤다.

박서진의 기부에 이어, 공식 팬클럽 ‘닻별’ 역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1740만 원을 전달한 것은 물론 꾸준히 노인복지관, 영아원, 지역사회 복지단체,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곳에 손을 내밀며 선행에 동참하고 있다. 박서진을 응원하는 마음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동으로 이어지면서 팬덤 문화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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